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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데이비스의 가장 위대한 업적인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 녹음2006-01-21
콜린 데이비스가 지휘한 시벨리우스 1,2,4,5번 교향곡이 실려 있는 염가판이다. 이 연주는 발매된지 거의 30년이 되지만 시벨리우스 교향곡 녹음을 이야기할 때는 꼭 언급이 되는 연주다. 혹자는 푸르트벵글러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에 버금가는 업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1번과 5번은 명연주 중의 명연주다.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다소 음질이 떨어지는 감도 있지만, 연주만큼은 최고다. 콜린 데이비스의 드볼작 후기 교향곡 녹음과 더불어 최고의 녹음이다.
kds1783
靈魂의 밑바닥까지 적셔주는 太古의 淸 한 Melody2006-06-20
靈魂의 밑바닥까지 적셔주는 太古의 淸 한 Melody
-콜린 데이비스가 지휘하는 Sibelius의 7개의 交響曲
(Boston symphony Orchestra/Philips)
자연에 파뭍여 소박하게 살아가는 농부들의 얘기-梅濟民의 "北大荒", 丘桓興의 "中國風俗 紀行" 등-을 읽을 때,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한여름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을 때처럼 시원함을 느낀다. 主題니 뭐니 하는 골치 아픈 문제를 생각할 것 없이, 읽는 부담 없이 그냥 즐거움의 三昧境에 빠져들 수 있다.
시벨리우스의 7개의 交響曲이 그렇다. 우리는 이 교향곡을 들으면 영혼의 肺腑까지 속속들이 적셔주는 시원함을 느낀다. 오염되지 않은 北歐의 晴朗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는 것이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을 들으면 우주의 한 귀퉁이가 뚫여 거기로부터 이 세상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맑고도 淸凉한 물결이라 할까 바람이라 할까 그러한 別世界의 이상 기온이 불어닥쳐 문명에 오염된 마음과 영혼들을 한없이 淨化시켜주는 듯한 기분을 마음껏 수 느낄 수 있다. 山林浴 하는 기분이 이럴까. 아뭏든 시벨리우스의 交響曲이 울려퍼지는 곳은 분명 別天地의 世界다. 시벨리우스의 交響曲은 여타의 교향곡과는 악기들의 내는 소리 자체가 벌써 다르다. 우리의 皮膚에 와 닿는 느낌은 맑디 맑은 太古의 神秘한 바람이 세차고도 부드럽게 온 全身을 감싸 別天地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내 오디오의 성능은 C급 정도 밖에 안 되는 데도 이런 느낌이니 A급 오디오라면 과연 그 느낌이 어떠하겠는가!
Sibelius는 핀란드의 국민음악 創設者로서 母國의 民族音樂 특징을 살려 독특한 멜로디와 리듬을 마련한 作曲家로 알려져 있다.
Colin Davis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지휘는 London Symphony(BMG;RCA)와 Boston Symphony(PHILIPS)가 출시되어 있는 데, London Symphony의 지휘는 음이 무거운 느낌이 들고 템포도 느리며 Boston symphony와는 듣는 맛이 사뭇 다르다. 이러한 경향은 자발리쉬 지휘의 Brahms 교향곡(( Philips(비엔나필)& EMI(London symphony) ))에서도 같았다. 아마도 London symphony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시벨리우스의 交響曲은 낯을 별로 가리지 않는 듯하다. 잔데를링, 아쉬케나지, 바르비롤리, 세르게스탐 등. Mono 녹음만 아니라면, 어느 지휘자든 듣기에 상관없을 듯하다.
Boston Symphony로 지휘한 Colin Davis의 Sibelius 교향곡전집 음반은 Philips 社에서 Two for one 1, 2로 출시되어 있는 데, 이 음반을 적극 권장한다. 이 음반에는 시벨리우스의 交響詩 '핀란디아', '타피올라', '투오넬라의 白鳥'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錦上添花다.
(2006. 6. 20 ; kds1783/강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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