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s Luis de Victoria (1548-1611)
팔레스트리나, 버드, 라수스와 함께 후기 르네상스 음악의 거장인 스페이 작곡가 빅토리아는 수도원의 사제, 합창장, 오르가니스트로 활동 하면서 평생을 성직에 봉사했다. 그의 작품 중 남아 있는 것은 모두 종교 음악 인데 이 음반에 담긴 것은 1605년에 작곡된 사자를 위한 장례 음악이다. 장례식 전야에 교회로 시신이 들어오면 묘 주위에서 불리거나 아니면 형식적인 의례로 빈 운구 행렬 주위에서 노래되기도 한 엄숙한 음악인데, 필립 케이브와 마니피캇은 소릿결에 확신과 힘이 담긴 정연한 합창으로 티 앖이 하늘과 맞닿은 듯한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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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르네상스 음악의 걸작2006-01-24
이 음악은 빅토리아의 최고 걸작이자 르네상스 종교 음악의 최고 걸작이다. 이 음반의 기존 명반은 데이비드 힐이 지휘한 웨스트민스터 합창단 음반과 피터 필립스가 지휘한 탈리스 스콜라스 음반이 있는데, 필립 케이브는 이들보다 젊은 세대로서 앞선 명반들의 장점을 잘 흡수해서 좋은 녹음을 하고 있다. 음질도 최고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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