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천재 작곡가 헨리 퍼셀의 현악기를 위한 작품집. 오페라와 합창음악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퍼셀의 이런 작품은 그의 또다른 면을 보게한다. 콘티누오가 없이 흐느끼듯 어우러지는 현악기들만의 대화에서 우리는 작곡가의 남에게 들키기 싫어하는 고독과 슬픔, 그리고 천재들의 공통적인 외로움을 발견한다.
* 디아파종 황금상
* 텔라라마 "아주 좋은 연주"
* 음악의 세계 "충격적인 명연주"
* 디스크 그랑프리
* 레페르트와르 10점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바흐의 푸가의 기법을 능가하는 명곡2006-01-18
이 곡은 퍼셀의 다른 곡에서 느낄 수 있는 멜랑꼬리한 감성은 없다.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바흐의 푸가의 기법이나 현대음악을 듣고 있는 느낌마저도 있다. 하지만 이 곡은 지극히 연주하기 힘든 곡이다. 자칫 잘못하면 지루하기 짝이 없을 수도 있는데 조르디 사발과 쿠이겐을 비롯한 대가들은 이 음악을 진짜 살아있는 생물처럼 느끼게 한다. 실로 명곡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