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브루크너 : 교향곡 제5번 (Bruckner : Symphony No.5)[CD]

Jascha Hor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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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ymphony No.5 B Flat Major : I.Introduktion. Adagio - Allegro
2. Symphony No.5 B Flat Major : II.Adagio. Sehr Lansam
3. Symphony No.5 B Flat Major : III.Scherzo. Molto Vivace. (Schnell) Trio. (Im Gleichen Tempo)
4. Symphony No.5 B Flat Major : IV.Finale. Adagio - Allegro Moderato
호렌슈타인의 브루크너 교향곡 제5번
장중함과 경이로움,그리고 경건함을 모두 갖춘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5번 실황.말러 교향곡 제8번으로 BBC레전드 신화의 포문을 열었던 야샤 호렌슈타인이 이번에는 브루크너 교향곡 5번으로 넓은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펼쳐보이고 있다. 특히 2악장 초반에 등장하는 현악기군의 장중함은 감상자를 숙연하게 한다. 20비트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생생해진 현악기군의 움직임은 발군이다.
녹음년도: 1971년
Anton Bruckner (1824-1896)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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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 호렌슈타인의 브루크너 5번 연주 2008-04-26
호렌슈타인은 브루크너와 말러가 상대적으로 귀한 레파토리일 때 브루크너와 말러를 알리는데 노력한 지휘자다. 특히 그가 유니콘 레이블에서 남긴 말러 1번 교향곡과 3번 고향곡은 명연주 중의 명연주다. 과거에 Music & Art, 지금은 BBC에서 나오는 말러 교향곡 9번과 대지의 노래도 흠잡을 때 없는 명연주다. 브루크너의 경우에도 과도한 낭만성을 배격하고 엄격하게 음악을 대하는 그의 자세는 흠잡을 데 없다. 특히 8번과 9번의 녹음을 BBC와 복스에서 남기고 있는데 명연주다. 하지만 이 브루크너 5번은 뭔가 부족한 느낌을 준다. 과거에 Music & Art에서 나온 음반을 들었을 때 왠지 건조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혹시 음질 때문인가 해서 이번에는 BBC 음반으로 구입해서 들었다. 하지만 또 다시 뭔가 위대한 음반이 되기에는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라모폰이 격찬하는 시노폴리의 브루크너 5번, 과거부터 정평이 있던 마타치치의 브루크너 5번, 전설의 명연주인 푸르트벵글러나 크나퍼츠푸슈의 5번과 비교할 때 다소 쳐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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