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암울한 상황속에서 푸르트 뱅글러의 유산은 가장 암울하고 비극적이면서도 처절하고 격렬한 음악으로, 불멸의 예술성으로 태어났다. 한 예술가의 고뇌에 찬 강렬하고도 진지하며 웅비하는 예술세계가 그 광채를 발하며 아직도 대단한 화제거리로 회자되고 있는 역사적 레코딩이다. 43년 6월 27일의 연주로 템포의 생생함과 다이나믹의 격렬함이 어우러진 이 연주는 그가 남긴 7종의 4번 연주중 첫번째 추천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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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기제킹의 연주로 듣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2006-01-07
이 음반에서 푸르트벵글러의 지휘도 훌륭하지만, 기제킹의 피아노 연주도 매우 훌륭하다. Music & Art에서 나온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과 더불어서, 이 슈만 연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제킹의 연주 중 하나다. 전쟁이 끝난 후 기제킹은 전범으로 몰려서 많은 곤욕을 치루었는데, 전쟁 중 기제킹의 전성기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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