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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702
나긋나긋한 목소리2005-11-07
원래 아이작 스턴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미드가 3장에 총 5곡 전곡으로 출시되었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 염가 한장의 음반만 들어보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모짜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거의 레퍼런스급으로 추천되는 그뤼미오/데이비스(필립스 듀오)연주에 비해 스턴의 보잉도 우아함이나 나긋함에 있어서는 뒤질 것이 별로 없다. 또한 조지 셸의 반주는 예전부터 모짜르트 반주에 있어 명성 있는 것으로 5번 연주에서 매우 훌륭한 관현악 반주로 뒷받침 해주고 있다. 차분하고 안정적이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묵묵하게 반주하고 있으며 이에 스턴은 약간은 얇고 선이 예민한 독주를 펼치고 있다.
드문드문 모짜르트라고 하기에는 너무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매우 아름다운 음색이어서 음악적 즐거움으로만 본다면 매우 훌륭하다.
한편 4번은 알렉산더 슈나이더와의 협주이고 아쉬운 점은 아이작 스턴의 모짜르트 협주곡 음원 중 가장 유명한 3번(조지 셸 협연)이 수록되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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