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앙: 피아노 작품 전집, 3집
폴 김 & 매튜 김(피아노)
폴 김의 메시앙 피아노 전집 3집. 여기서 그는 장남인 매튜 김과 함께 연주했다. 메시앙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멘의 환영'은 극도로 어려운 테크닉과 두 피아니스트 사이의 완벽한 호흡을 요구하는 난곡으로도 유명한데, 폴 김 부자는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연주로 난관을 손쉽게 돌파했다. 매튜 김은 이 곡을 녹음할 당시 불과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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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uitio
세계가 인정한 메시앙스페셜리스트, 폴 김(3)2006-04-04
2003년에 발매한 이 세 번째 시리즈에는「아멘의 환영(Visions de l'Amen)」(1943)이 수록되었습니다. 아멘의 환영은 메시앙의 수작(秀作)으로 종교적 요소 외에 여러 가지 경향이 가미되어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곡입니다.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으로 2인의 연주자가 최고도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육체와 정신, 음악이 혼연일체 되어야 연주가 가능합니다. 곡은 창조의 아멘, 별들·테를 가진 행성의 아멘, 예수의 고민의 아멘, 소망의 아멘, 천사·성인·새소리의 아멘, 심판의 아멘, 성취의 아멘의 7곡으로 구성됩니다. 세속적인 기쁨과 고난, 슬픔을 모두 거치고 마침내 천국을 표현한 장대한 찬가가 울리며 종교적으로 승화되는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장남 매튜 군과 함께 부자(父子)의 녹음으로 화제가 되어 유럽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가 있습니다. 매튜 군은 9세 때 카네기 홀 데뷔를 한 영재 피아니스트로 10세 때부터 메시앙 음악을 연주해 왔습니다. 아멘의 환영 녹음 당시 그의 나이는 15세의 어린 나이로, 최연소의 기록을 남기기도 한 기념비적인 음반이기도 합니다. 메시앙 특유의 음색을 살리기 위해 폴 김-매튜 김 부자 피아니스트 듀오는 에프게니 키신과 반 클라이번이 직접 사용하던 함부르크산 스타인웨이와 미국 스타인웨이로 각각 녹음을 하여 음색의 구분을 둔 바, 메시앙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4개의 리듬 에튀드」(1949-50)와「칸테요지아야(1949)」도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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