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영의 시 『따뜻한 봄날』을 한 편의 감동적인 모노드라마로 완성한 [꽃구경]은 그 절절한 마음으로부터 이미 눈물샘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
모자의 그 절박하고 위태로운 꽃구경에서 삶과 죽음을 관조하는 장사익은 질박한 삶과 어두운 죽음, 깊은 향수와 거대한 그리움을 온전히 홀로 노래한다.
2008년 공개된 장사익의 여섯 번째 앨범. 전작에 이어 재즈 기타리스트 정재열이 음악 감독을 맡으며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장사익 음악의 풍성함을 드러내고 있다. 고려장의 이야기를 빌려온 [꽃구경]은 한편의 모노드라마처럼 장사익의 목소리만으로 비할 수 없는 감동을 몰고 온다. 오르간 반주가 이채로운 '이게 아닌데', 마치 한편의 흑백영화 같은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와 김정호의 '눈동자', '달맞이꽃'의 새로운 해석으로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LP 최초 발매
- 초회 한정반
- 오리지널 마스터 사용
- 프리즘 사운드의 탁월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 Frederic Stader (Mont Analogue Masters)의 아날로그 마스터링
- Optimal Media Gmbh의 180g 오디오파일 버진 바이닐 프레싱
- 해설지 수록
- 게이트폴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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