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만들며 한국 대중 음악계에 전대미문의 새로운 방향를 제시한 장사익의 데뷔 앨범 [하늘 가는 길]의 완전판 발매.
장사익이 만들어 낸 거대한 유산을 단순히 재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강렬한 첫걸음이었던 장사익 소리판 [하늘 가는 길]의 스튜디오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장사익의 소리판 [하늘 가는 길]과 동일하다. 이것은 당시 녹음 자체도 공연과 동일한 두개의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장사익이 국악과 재즈, 시를 엮어낸 원곡들인 하늘의 소리(天) 부분과 그가 평생을 함께 한 유행가들을 담은 땅의 소리(地) 부분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기존의 음반들의 수록곡과는 완전히 다르게 재구성되었으며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미수록곡인 [청춘을 돌려다오]와 2집으로 옮겨져 수록되었던 [대전 블루스]까지 모든 곡들을 담아 완전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를 완전히 복원하여 기존 발매 음반의 불완전한 부분과 오류를 바로 잡아 지금까지 들어왔던 레코딩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감동을 전달하는 오디오파일 버전의 LP로 재탄생했다.
장사익의 데뷔 공연 오리지널 포스터 레플리카와 16 페이지의 해설지도 포함되었다.
… 마스터피스라는 칭송은 이번 재발매에게 부여되는 게 맞다. '하늘 가는 길'의 이번 복원은 장사익의
음악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며 그의 디스코그래피에 새로운 서사를 부여했다. 실로 압도적이다.
- 이장호 (오디오 평론가 )
- 초회 한정반
-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 사용
- 미발표곡 포함
- 프리즘 사운드의 탁월한 마스터링
- Frederic Stader (Mont Analogue Masters)의 마스터 커팅
- Half Speed Mastering
- Optimal Media Gmbh의 180g 오디오파일 버진 바이닐 프레싱
- 포스터 및 16 페이지 책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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