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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마쩰이 지휘한 차이콥스키의 "悲愴"의 美學과 哲學性2012-11-30
로린 마쩰이 지휘한 차이콥스키의 "悲愴"의 美學과 哲學性
지상에는 결코 머물 수 없는 인간의 純粹를 極한 정신은
차이콥스키의 치밀한 예술혼 속에서 淨濟되고 또 淨濟되어
우크라이나의 광활한 초원 너머
툰드라의 울창한 處女林을 맴돌고 맴돌아
마침내 저 먼 창공 속으로 처절하게,
애절하게 치솟아 오르고 있다.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 發源한 영혼의 본질적인 울음은
값싼 祈求는 아니다.
교회의 지리멸렬한 싸구려 울음은 결코 아니다.
高度의 美學으로 점철된 그의 音의 哲學性,
인간의 정신이 애오라지 根源者를 갈구하는
絶對言語의 예술성이야 말로 진실로 인간의 영혼을 세계의 가장자리에로 능히 끌어올려 놓을 수 있으리라.
純度 높은 인간의 신음, 그 애절한 울음소리야 말로
世界本體의 심장을 찌를 수 있으리라.
神에게 흠향(歆饗)되는 진실한 기도가 되리라.
우리가 차이콥스키의 深奧한 영혼의 신음을 들을 때면,
地上的인 모든 것은
곧바로 弔鐘 속에 깊이 파묻혀버리고 말리라.
세상적인 것에 安住하는 어슬픈 정신,
存在 外的인 日常事가
비로소 역사의 江을 넘어 본질적인 삶에로 귀환할 수 있으리라.
< 2012. 11. 30/강대석 (Thomas Aqui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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