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오드노포소프는 1914년에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공식 데뷔 무대를 가질 정도로 신동으로 인정받았다. 바이올린 연주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두 대가인 레오폴드 아우어와 카를 플레슈를 사사했으며, 1937년에는 이자이 콩쿠르에서 오이스트라흐에 이어 2등상을 수상했다. 또 각각 1962년과 이듬해에 열린 제1회 및 2회 서울국제음악제에 참여해 원숙한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오드노포소프는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의 협주곡 모두에서 풍부한 잔향을 바탕으로 서정적이며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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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64
녹음 안좋음2008-03-13
스위스 수입반이라 음질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구입했으나 차이콥스키 1악장 전개부 독주부분에서 활이 떨리는 소리나 현과의 마찰음이 아닌 녹음상의 문제로 인한 귀곡산장 바람소리가 들림. 밤에 헤드폰 끼고 듣다 깜짝 놀람. 연주는 독주는 음영깊은 비브라토와 정감에 넘치는 듯한 정성스러운 보우잉을 통한 감동이 있음. 단 차베협 1악장의 오케스트라와의 투티부분에서는 오케스트라가 20세기 전반의 신파조로 연주하여 다소 실소를 금할 수 없음. 녹음이 괴이하므로 도레미레코드사에서 나온 전집음반을 구입하는 것을 권유. 거기에 보물이 다수 수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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