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판타지
Giulio Briccialdi: 리골레토- 프리마 판타지 op.106 / Emanuele Krakamp: 라 트라비아타-판타지아 op.248/ Francois Borne: 카르멘 주제의 화려한 환상곡/ Giovanni Paggi: 나폴리의 회고/ Julius Benedict: 롯시니 ‘음악 야회 주제’의 플루트와 피아노의 화려한 듀오
* Elena Cecconi(flute), Roberta Pargoletti(piano)
낭만주의 시대에 살롱 음악 문화가 보급되면서, 당시 인기있던 오페라 아리아를 플루트로 연주하는 편곡이 유행하였다. 목관악기중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음색의 플루트로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오페라의 명장면을 화려하게 그려낸다. 낭만주의 비르투오소 시대에 완숙된 실내음악 예술의 독특한 단면을 보여주며, 듣는이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이탈리아 출신 여류 플루티스트 엘레나 세코니의 플루트와 파르고레티의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