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관현악곡 전집 - 교향곡, 서곡, 협주곡, 세레나데, 헝가리 춤곡 전곡
-쿠르트 마주어(지휘), 살바토레 아카르도, 하인리히 시프, 미샤 디히터,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19세기 작곡가 당대부터 브람스 음악과 깊은 인연이 있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음악감독 쿠르트 마주어와 함께 1973년부터 1981년까지 제작한 브람스 시리즈가 하나로 묶였다.
당시 필립스와 동독의 에테르나 레이블이 공동 제작한 이 음반들은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젊은 작곡가의 낭만적인 열정부터 노년의 깊은 감정을 아우르는 뛰어난 해석은 여전히 감동적이다. 전통적인 중후한 현악과 밝은 목관, 강인한 집중력, 살바토레 아카르도, 하인리히 시프, 미샤 디히터 등 뛰어난 독주자들이 어우러진 최상의 브람스 전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