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독특한 도회적 소울 맛 볼 수 있는 음반
평가 :
"이 노래" 는 최근에 듣지 못한 독특한 도회적 소울이다. 기교적이지 않고 온 감정이 다 실린 음악이다. 보칼 곡을 연주곡으로 실었는데 편곡도 잘 되있고 연주곡 자체로도 음반을 살 값어치가 있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서정미의 극치
평가 :
도회적인 노이즈 사운드의 효과는 포스트롹을 연상시키기도 하도,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는 앙드레 가뇽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보칼 곡의 가사는 심금을 도려내는 듯 하다. 최근에 들은 한국음반 중 최고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더욱 짜임새 있고 강력한 "서로 다른"
평가 :
다른 곡들도 좋지만 이 음반에서 가장 와 닫는 곡은 역시 "서로 다른" 이다. 과거의 날카롭고 직선적인 애드립도 좋지만, 임펠라테리의 에드립을 연상케 하는 이번 애드립도 압권이다. 새 앨범도 나온 김에 "서로 다른" 이 원래 들어있던 신윤철 3집도 다시 발매되었으면 한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한국적인 서정적인 모던 롹 밴드
평가 :
보컬의 호소력이 와닫는 앨범이다. 감정의 표현이 매우 좋다. 곡도 잘 짜여져 있다. 영미 모던 롹을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소화한 좋은 음반이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
평가 :
편지,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 유자차 요새 매일 열번, 스무번씩 듣는다. 감성적이면서, 톡톡 튀는 듯하고, 멜랑꼬리하고 진짜 마음에 든다.
작성자 : parkis1111
제목 : 호소력 짙은 강승모
평가 :
강승모 하면 무정부루스를 부른 노래 잘하는 가수로만 알고 있엇는데 일전에 TV에서 노래 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라는 것을 새삼 느꼇습니다. " 내 눈물속에 그대"와 젊은날의 시련"이 특히 좋은것 같습니다. 파워풀 하면서도 발라드한 노래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 .
작성자 : sjh63
제목 : Malo 그리고 박주원
평가 :
Malo의 현란한 스캣과 박주원의 기타! 이 앨범 첫 째곡 ''Devil may care''이 숨쉴틈 없이 몰아치는 이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다. 그리고 한 숨을 돌리라는 듯이 들려주는 두 번째 곡 ''Blues in the night'', 찐한 블루스 넘버다. Malo가 블루스 가수였나 생각될 정도로 블루스를 잘. .
작성자 : zonekgh
제목 : 아쉬움
평가 :
처음 이 음반이 나왔을땐 소리 소문 없이 정확히 말하자면 일종의 "홍보"의 개념을 자우림 자신들이든 솔직히 말하자면 대중성보다는 자신들의 역량과 자신들을 시험하고자 이 음반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확히 말해 판매량까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우림이니까 . .
작성자 : tabrisut
제목 : "모든 가슴 속 보편적인 마음을 달래는 노래"
평가 :
한 해가 다 지나가기 전, 그림자가 길어지고 밤이 추워지는 무렵, 그 때, 브로콜리 너마저의 앨범이 나왔다. 한 해가 지났다. 다시 반복된 브로콜리의 순환선. EP와는 약 일년의 텀을 두고 발매된 정규 일집. 그 때든 이번이든 내가 접했을 때는 결국 이미 한 해가 넘어간 뒤였을 따름. . .
작성자 : hurk0322
제목 : 가인 조동진
평가 :
20년전 흘러 나왔던 항해를 들으며 조동진의 노랫말에서 시대를 아우르며 관통하는 어떤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사랑을 이야기 하는 듯 하면서도 시대상을 이야기 하려는 듯한 - 군부 독재시절에 나왔던 나뭇잎 사이로 에서 얼마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지 란 부분과 6월 항쟁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