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는 그룹,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번(BURN)매거진 평단의 격찬속에 일본에서만 20,000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한국 록음악의 위상을 한단계 격상시켰던 국내 최고의 PROGRESSIVE METAL BAND 사하라의 비운의 걸작 [SELF EGO] 전격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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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jim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앨범2008-09-04
사하라는 1집에서 네오 블래시컬한 감성과 정통메틀의 교차점에서 멋진 연주를 보여줬었다. 2집에 앞서 기타리스트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게 되고 그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드림시어터의 등장에 고무된 듯한 사운드의 2집을 발매하게된다.
하지만 많은 준비를 했던 이들의 2집은 국내에서 평가 절하받으며 기억에서 잊혀지게된다.
당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완성도의 2집은 오히려 일본에 건너가 훌륭한 평가와 함께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메틀 앨범으로 꼽히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본작인 2집의 사운드는 다소 어두운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메틀이라고 말하면 되겠다.
여운이 긴 곡들로 이루어진 본작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컨셉트 앨범으로 뛰어난 연주력과 작곡 능력이 집약된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
본 앨범의 재발매와 함게 사하라의 활동 재개가 이루어질 듯한 움직임이 보였지만 이미 그랬던 시간도 몇 년이나 지났다. 과연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메틀계에 있어 손꼽힐 만한 음반을 남긴 역사적인 밴드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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