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빌 에반스 트리오 최고의 경지
평가 :
스코트 라파로가 사망하기 전 최고의 경지에 오른 그들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스튜디오 녹음이어서 그런지 모드 째즈의 전도사로서의 빌 에반스의 완벽한 구성력을 느낄 수 있는 명반이다. 마일즈 데이비즈와 교류를 가지면서 째즈라는 쟝르 자체에 큰 변화를 가져오던 청년 빌 에반.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Waltz for Debby를 들을 수 있는 명반
평가 :
대학교 때 아침 수업이 없는 날, 어머니와 함께 청소를 하면서 빌 에반스의 음반을 크게 틀어 놓으면 너무 기분이 좋고는 했다. Waltz for Debby는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다. 왈츠와 째즈가 서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빌 에반스가 아니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스코트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아마드 자말 최고의 연주
평가 :
아마드 자말은 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중반에 걸쳐서 빌 에반스 트리오에 버금가는 감성적인 째즈 트리오로 널리 알려졌었다. 마일즈 데이비스 마저도 그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왠지 그 이후에 연주 활동이 뜸하다가 80년대에 들어서 다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이 음.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로이 엘드리지 최고 명반 중 하나
평가 :
로이 엘드리지의 별명은 Little Jazz였는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큰 트럼펫 소리 때문이다. 디지 길레스피 이전에 스윙 시대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였다. 디지는 그의 뒤를 이어서 비밥의 토대를 만들어냈다. 이 두 명인이 함께 모여 연주를 하는 음반이다. 파블로 시절에 이 둘은 Trum.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스코트 해밀톤의 비밥적인 측면도 엿볼수 있는 음..
평가 :
스코트 해밀톤은 발라드 연주로 명성이 높지만, 이 연주는 어떤 점에 있어서 비밥적인 측면이 많이 두드러진다. 빠른 패시지에서도 완벽한 음을 구사하는 그의 실력은 너무나 경이롭다. 평소의 리듬 섹션과 달라서 오히려 더 창조적이고 활동적인 스코트 해밀톤을 느낄 수 있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스코트 해밀톤의 감미..
평가 :
이 앨범 자켓을 처음 보고 스코트 해밀톤도 참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 데뷔했을 때 그 젊은 나이에 늙은 대가들이나 하는 긴 호흡의 연주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못 미더워했는데, 이제는 그의 테너 사운드에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다. 이 앨범은 여러 째즈 연. .
Lush Life (RVG Remastered)[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Soul Trane에 버금가는 존 콜트레인의 명반
평가 :
초기 음반 중 내가 Soul Trane과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음반이다. 특히 Lush Life는 아름답기 그지 없는 연주다. 후기에 쟈니 하트만과 함께 한 동곡 연주에 버금가는 명연주다. 가을에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묘한 에스프리를 느끼게 된다. 자켓도 그지 없이 아름답다.
With Billy Strayhorn & The Orchestra [VME Rema..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엘린턴 밴드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쟈니 호..
평가 :
엘링톤 벤드 최고의 테너 주자가 벤 웹스터였다면, 쟈니 호지스는 듀크 엘링턴 벤드를 대표하는 알토 주자다. 빌리 스트레이혼은 엘링톤 벤드의 일종의 수석코치이다. 듀크 엘링턴의 밴드를 이끌고 빌리 스트레이혼은 쟈니 호지스와 최고의 연주를 펼치고 있다. 이 음반에서 Day Dream등.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아트 파머 최고의 명반
평가 :
Modern Art는 틀림 없이 아트 파머 최고의 명반이다. 힘, 부드러움, 리듬, 평키함 등 모든 째즈의 덕목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명반이다. 우연히도 Art Pepper의 초기 명반 중 하나의 이름이 Modern Art인데, 그 음반도 이에 못지 않은 명반이다.
When Farmer Met Gryce (OJC)[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Modern Art에 버금가는 아트 파머의 명반
평가 :
이 앨범의 분위기는 Jazztett의 앨범과 유사하다. 그리고 Savoy에서 발매된 Bluesette를 비롯한 일련의 커티스 풀러의 음반과도 분위기가 비슷하다. 다소 펑키하면서도 음량을 자제한 쿨 째즈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데, 알려지지 않은 명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