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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garet Price / James Lockhart

    슈만 : 가곡집 (Schumann : Lieder)[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마가렛 프라이스의 명연주

    평가 :

    남자 성악가들에게 있어서 겨울 나그네가 녹음해야만 하는 음반이듯이 여성 성악가들에게 있어서 여인의 생애와 사랑은 피해갈 수 없는 레파토리다. 그래서 아멜링, 마티스, 슈바르츠코프, 오터, 바바라 보니 등이 모두 훌륭한 음반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이 마가렛 프라이스의 음반은 . .

  • Margaret Price

    슈베르트 가곡 에디션 15집 (Hyperion Schubert E..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마가렛 프라이스의 가장 아름다운 앨범

    평가 :

    마라렛 프라이스는 젊었을 때 James Lochart , Orfeo에서 자발리쉬와 함께 슈베르트 가곡 앨범을 냈었다. 그 이후에 1990년대 들어서 하이페리론에서 밤에 대한 곡만 모아서 Schubert Edition의 일부로 이 앨범을 냈다. 이 앨범에서는 Graham Johnson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그녀의 슈. .

  • Rosalyn Tureck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 2권 (Bach : The Well-Te..

    작성자 : mania64

    제목 : 안식과 위로

    평가 :

    로잘린 투렉의 연주에는 손길과 숨결이 같이가는 편안함이 있다. 그녀의 연주는 숨가쁘지 않다. 어떠한 푸가토 연주도 따스함이 있어 좋다. 마지막 전주곡에서는 마치 이 위대한 여주가가 연주를 마치고 일어서 청중을 향해 인사하기 직전의 묘한 아쉬움과 성취감이 공존한다. 생전의. .

  • Antoni Wit

    R. 슈트라우스 : 알프스 교향곡 (R. Strauss : An..

    작성자 : delune

    제목 : 이거 기대이상인데요?^^

    평가 :

    알프스 교향곡은 카라얀이나 켐페의 음반이 유명한데 안토니 비트가 무명(?)의 악단과 함께한 이 음반도 유명 음반에 맞먹은 큰 스케일과 울림을 보여줍니다.. 부분부분 좀 더 빨랐으면 하는 부분도 있지만 여우있는 템포속에 화려한 관현악의 음향을 들려주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

  • Gould Piano Trio

    멘델스존 : 피아노 삼중주 1, 2번 (Mendelssohn :..

    작성자 : delune

    제목 : 19세기의 모차르트 멘델스죤..

    평가 :

    멘델스죤의 실내악들은 어느 것 하나 실망시키질 않는데 특히 그의 피아노트리오는 정말 보물입니다. 스케르죠 악장의 재기발랄함, 짧지만 강한 아름다움을 가진 느린악장 멘델스죤 특유의 선율미를 가진 1악장 그리고 긴박함과 희망참을 모두 보여주는 4악장.. 그의 두곡의 트리. .

  • Dmitry Yablonsky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2번, 콘체르토 판..

    작성자 : delune

    제목 : 역시 쉐르바코프!

    평가 :

    쉐르바코프의 차이콥스키 1번, 라흐마니노프 3번도 정말 훌륭했지만 이번 음반은 더욱 훌륭합니다. 1악장의 대비되는 두 주제의 성격을 정말 잘 드러내고 있고 연주자를 괴롭히는 악명높은 카덴차 역시 쉐르바코프는 마음대로 요리하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2악장에서 지휘자가 참여(첼. .

  • Pablo Casals

    바흐 : 무반주 첼로 조곡 1-6번 (Bach : Suites f..

    작성자 : kss102410

    제목 : 군더더기 없는 연주..

    평가 :

    카잘스의 바흐 첼로 모음곡을 얼핏 듣고 있으면 아주 특이하거나 독특한 스타일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2~3번 이상 들으면 이 음반이 왜 고전 중의 고전인지를 느낄 수 있죠. 어떻게 보면 첼로 모음곡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고, 이후 첼로 연주자들의 교과서라고. .

  • Jose Carreras / Jose Luis Ocejo /

    라미레스 : 미사 크리올라, 우리들의 성탄절 (Ram..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여름이 오면 찾게되는 미사 크리올라

    평가 :

    이 음반은 에어리엘 라미레즈라는 작곡가를 널리 알린 음반이다. 호세 카레라스의 음성에 대해서 토속적인 민속음악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클래식 음악의 전통에서 이 음반을 해석한 호세 카레라스의 연주가 마음에 든다. 다른 이의 연주로도 들어봤지. .

  • Lovro von Matacic

    드보르작 : 교향곡 4번 '낭만적' (Dvorak : Symph..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크나퍼츠푸슈와 클렘페러에 가려진 비운의 명반

    평가 :

    EMI에서 필하모니아를 이끌고 브루크너 4번 음반을 제일 처음 녹음한 이는 클렘페러나 슈리히트가 아닌 마타치치라는 당시로서는 신인인 지휘자였다. 그러나 그의 연주는 브루크너와 바그너 전문 연주자인 대가인 크나퍼츠푸슈의 연주와 경쟁을 해야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EMI는 . .

  • Lovro Von Matacic

    브루크너 : 교향곡 7번 (Bruckner : Symphony No...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브루크너 7번의 기념비적인 명반

    평가 :

    이 음반을 듣다가 보면 대비가 되어서 떠오르는 음반이 카라얀의 DG녹음이다. 카라얀의 DG녹음을 듣고 있으면 마치 실내악연주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음 하나 하나 세밀한 부분까지 놓지지 않고 있다. 특히 느린악장에서의 아름다움은 기가 막히다. 가히 당대 최고의 브루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