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 오르간 작품집 (Bach : 15 Organ Masterpi..
작성자 : seaface
제목 : 오르간이 부드럽다
평가 :
호평을 받은 koopman의 바흐 오르간집. 오르간을 확실히 잘 다루는 것 같다. 그리고 toccata들의 즉흥성도 rubati를 남용하지 않으면서 잘 표현해줬다. 개인적인 취향 문제지만 오르간을 너무 부드럽게 연주한다. stop들을 확실하게 조금 거친 소리를 내게 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스크리아빈 : ..
작성자 : seaface
제목 : wunderkind kissin
평가 :
이시대의 wunderkind kissin의 초기 녹음. 카라얀이 비록 상업적인 전락들로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신인 음악가 보는 눈은 뛰어난 것 같다. kissin은 (언제나 그래왔었지만)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깊은 소리를 낸다. 너무 감성적인 연주라고도 할 수 있지만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이니 절. .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1-3, 5-7, 8 '월광', 9, ..
작성자 : seaface
제목 : 굴드가 싫어했던 베토벤
평가 :
굴드는 베토벤의 초기, 중기 작품들을 싫어했다고 알려져있다. 대위법과 퓨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후기 작품들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티가 난다. 굴드에게는 자기가 싫어하는 곡들을 무지 빠르게 치는 습관이있다 (italian concerto도 무지 빠르게친다). 월광은 1, 2, . .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6번 (Bach : Brand..
작성자 : seaface
제목 : 5번을 주시!
평가 :
pinnock은 virtuouso harpsichordist이기도 했지만 지휘에 또한 남다른 일가견이 있는듯 하다. 이 음반도 협주곡 1~3번 녹음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연주를 보여준다. 특히나 5번의 유명한 카덴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자칫 딱딱하게 들릴수도 있는 바로크 시대 악기단에서 그 어떤 오. .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3번, 오보에 협주..
작성자 : seaface
제목 : definitive brandenburg
평가 :
바로크 시대 악기로 연주를 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3. BWV1080과는 달리 이 협주곡들은 순수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작곡된 곡들이다. Pinnock은 직접 연주까지하며 지휘를 하는데, 시중에 많은 현대 오케스트라 연주보다 훨씬 바흐의 의사를 잘 표현했다. 오보 협주곡들도 뛰어. .
스크리아빈 : 전주곡, 10개의 시, 2개의 무곡 (Sc..
작성자 : seaface
제목 : 많은 스크리아빈 애호가가 추천해서 구매한 음반.
평가 :
sofronitsky의 스크리아빈은 이미 전설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vista vera에서 나온 prelude수록 음반을 추천해서 구매해서 들었다. 여기에 수록 된 곡들 중 4번 소나타를 제외하고는 다른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없어서 비교 비평은 못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szid. .
마르타 아르헤리치 - 쇼팽: 1965 전설적인 데뷔 ..
작성자 : seaface
제목 : 불.
평가 :
나는 전설적인 rach third concerto 녹음을 통해 아르헤리치를 알게 되었다. 나의 첫 인상은 1. 火 같다!! 2. 손가락이 자주 미끄러진다 였다 (솔직히 실수 좀 많이 했다...) 그래서 항상 나는 ashkenazy나 horowitz보다 손가락이 덜 돌아가는 피아니스트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 .
작성자 : seaface
제목 : 모든 것을 갖춘 스크리아빈.
평가 :
마주르카는 다른 연주자의 음반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sofronitsky의 연주에 대해 할말이 없다 - 물론 뛰어난 곡의 뛰어난 연주. 나는 sonata no. 3와 vers la flamme을 위해 이 음반을 샀다. 스크리아빈 애호가 마다 이 sofronistky가 이 두곡의 최고봉이라고 말해서 꼭 들어보고 싶었. .
차이코프스키 :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쟉품48, 22..
작성자 : seaface
제목 : 차이코프스키 serenade 48, 드보르작 22
평가 :
현을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카라얀의 현악 세레나데에 많은 기대를 했다. 역시 serenade 48번의 1악장은 비옥한 음성의 연주다. 하지만 특히 드보르작의 세레나데가 실망적이었는데, 달콤하기만 하고 전혀 감동의 울림이 없는 카라얀표 연주이다. 드보르작은 kubelik을 권함.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Schubert: Winterreise D...
작성자 : seaface
제목 : 계속 듣게 되는 winterreise
평가 :
winterreise에는 의미 fischer-dieskau가 수많은 명반들을 남기고, quasthoff 또한 좋은 음반을 녹음했지만 왠지 goerne의 녹음을 계속 듣게 된다. winterreise의 찢어지는 고통을 표현하는 능력은 역시 DFD가 최고지만, goerne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나름의 매력을 발휘한다. bren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