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 현악 사중주 전집 (Beethoven : The Com..
작성자 : seaface
제목 : 이탈리아 사중주와는 사뭇 다른 명연
평가 :
quartetto italianno의 베토벤 연주를 정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그러나 특히나 현악사중주에 있어서 "정석"이란 힘든 것이다. 네명이서 창조하는 음악이다보니 매번 음반을 낼 때마다 연주가 틀려진다 (emerson quartet 참조). quartetto italianno가 베토벤 현악 사중주 작품들. .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Schubert : Piano Son..
작성자 : seaface
제목 : 진정한 예술가 루푸.
평가 :
루푸는 예로부터 인터뷰나 글에서 음악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말할때 항상 자기를 화가나 작가에 비유하는 버릇이 있다. 루푸의 연주는 한마디로 이야기다. 단순한 음과 박자의 조화가 아니라, 그 뒤에 영혼이 숨쉬는 연주를 한다. 루푸의 슈베르트는 항상 유명했지만, 이렇게 한 세트. .
베토벤 : 교향곡 5, 6번 '전원' (Beethoven : Sym..
작성자 : seaface
제목 : 꽤 괜찮은 스테레오 연주
평가 :
번스타인은 말년으로 갈 수록 지휘자로써의 입지가 굳혀진 반면, 카라얀은 왠지 늙어갈 수록 안티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둘 다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졌으면서 비평가들에게는 거장의 반열에 올려지는 것이 꺼려지는것 같다. 베토벤을 연주함에 있어서 카라얀은 확실히 말년에 매너.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Beethoven :..
작성자 : seaface
제목 : 영롱한 emperor.
평가 :
serkin과 bernstein의 커플링.. 감성적으로 풍부한 연주를 기대했더니 역시 풍부하다. 특히 2악장이 압권이다. serkin의 은쟁반에 구슬 굴러가는듯한 피아노 터치와 bernstein의 melodrama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3악장도 좋다. 단지 아쉬운 점은 번스타인이 너무 신파. .
모차르트 : 교향곡 40번 G단조 작품550, 41번 C장..
작성자 : seaface
제목 : 보통..
평가 :
그럭저럭 괘찮은 연주다. 하지만 얼마든지 훨씬 좋은 음반들이 많다 (심지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하르농쿠르의 Chamber orchestra of europe와 함께한 음반도 이거보단 낫다). 카라얀 연주의 궁극적인 문제점은 역시 너무 주제 성부를 부각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짜르트 후기 . .
비발디 : 6개의 협주곡, 작품8 `사계` (Vivaldi :..
작성자 : seaface
제목 : 최고의 사계
평가 :
많은 사람들이 요즘 carmignola의 비발디를 추천하고는 하는데, period instrument를 이용한 격렬한 연주가 매력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떨어진다고 본다. 예를 들어 tempi와 감정 일관성에 있어서 i musici의 녹음을 따라 잡을 수는 없다는 거다.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 협주곡, 파르티타 ..
작성자 : seaface
제목 : 약간은 실망스러운 바흐 연주
평가 :
Kremer는 piazzola의 탱고에 가장 맞는듯 하다. 바흐에 있어서는 oistrakh부자, menuhi, heifetz와 같은 거장들을 따를수는 없는듯하다. 나이도 훨씬 어린 hilary hahn에도 못미치는 연주를 보여준다. 너무 부드럽다고 할까? 너무 스타일뤼시 한건가? 나쁜 연주는 아니지만 이보다 훨씬. .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Bach : Goldberg Vari..
작성자 : seaface
제목 : 굴드 인생에 종지부를 찍은 명연
평가 :
1981녹음이 발매 되고 며칠 후 굴드는... 죽었다. 가슴아프다......... 어쨌든간에-_- 1955년에 비하면 시간이 무려 13분이나 추가 되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canon들이랑 fughetta에서 반복들을 모두 주시한 이유도 있겠지만, 아리아가 거의 7:12의 비율 1955 녹음에 비해 느려ᐂ. .
말러: 교향곡 5번 ( Mahler : Symphony No. 5)[CD..
작성자 : seaface
제목 : 카라얀의 명연
평가 :
6번과 9번에 비해 명반이라는 평이 적지만, 카라얀의 5번 연주는 나에게 처음으로 말러를 소개해줬다. 트럼펫 솔로이스트는 이보다 더 뛰어날 수 없으며, 특히 1악장의 트리오를 이렇게까지 가슴 찢어지게 표현한 지휘자는 없을 것이다. 이따금씩 너무 우아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
말러 : 교향곡 5번 (Mahler : Symphony No.5)[CD]
작성자 : seaface
제목 : 깔끔하고 정석적인 말러 5번
평가 :
완벽한 스테레오 녹음은 마치 오케스트라가 내 머리속에서 연주하는것과 같은 소리를 들려준다. 샤이는 의외로 정석적인 연주를 보여주며 다른 연주에서는 찾기 힘든 구조의 투명성을 추구하는듯 하다. 카라얀의 5번 녹음보다는 고통의 표현이 덜하지만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