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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ssom Dearie

    Blossom Dearie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여성 보컬계의 쿨 째즈 걸작 음반

    평가 :

    발매 당시의 시점에서 블로섬 디어리의 보컬은 혁신적이었다. 당시에 여성 보컬은 블루스에 기반을 둔 여성보컬리스트와 허스키한 비음의 블론드 보컬리스트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런데 블로섬 디어리는 마일스 데이브스와 쳇 베이커가 그렇듯이 군더더기를 모두 뺀 쿨 째즈 스타일의 . .

  • Rainer Bruninghaus

    Continuum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 명반

    평가 :

    1980년대 중반 유럽에서 CD가 보편화되면서 ECM의 LP들이 많이 수입되었다. 그때 독일음반비평가 상을 받았다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구입했던 음반이다. 거의 20년만에 다시 CD로 구입했는데 지금도 감동적이다. 감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Rainer Brüninghaus 의 건반도 들을만하. .

  • Bill Frisell

    Blues Dream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빌 프리셀의 블루스 찬가

    평가 :

    컨츄리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련의 앨범을 내던 빌 프리셀은 이번에는 블루스를 그 나름의 스타일로 해석한다. 컨츄리 음악을 해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블루스 음악들이 빌 프리셀 스타일로 다시 변모한다. 아방가르드 적인 면도 있고, 롹도 있으며, 때로는 정갈. .

  • Eberhard Weber

    Endless Day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오레곤의 혼주자인 맥칸들레스가 참가한 음반

    평가 :

    폴 맥칸들레스는 오레곤의 혼 주자로 유명하다. 째즈 연주자들 중 가장 클래식적인 연주를 펼친다. 웨버와는 Later that evening에서 좋은 연주를 한 바 있다. 이 앨범은 마치 실내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애 앨범을 내고 한참 동안 웨버는 ECM에서 앨범을 내지 않다가 최근에 그의. .

  • Eberhard Weber

    Choru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행진을 연상시키는 반복적인 리듬을 사용한 협주..

    평가 :

    처음 도입부의 얀 가바렉의 색소폰 연주는 왠지 말러 교향곡 5번에서 갑자기 울려퍼지는 트럼펫 소리를 연상시킨다. 얀 가바렉은 이 음반에서 군더더기 감정을 모두 제거한 연주를 펼친다. Twelve Moon을 비롯한 얀 가바렉의 많은 앨범에 에버하르트 웨버는 참가해서 좋은 연주를 펼쳤다. .

  • Eberhard Weber

    Yellow Field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미국 퓨젼 그룹 RTF, 마하비쉬뉴 오케스트라에 대..

    평가 :

    존 콜트레인은 멕코이 타이너와 엘빈 존스를 만나면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챨스 밍거스 밴드에는 부커 어빈이라는 출중한 혼 연주자가 있었다. 챨리 마리아노는 에버하르트 웨버와 세장의 앨범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에버하르트 웨버가 원하는 모든 강점을 지녔다. 감성적이. .

  • Keith Jarrett

    The Carnegie Hall Concert (2 For 1.5)

    작성자 : sothat

    제목 : 기억에 남는 음반

    평가 :

    이 음반은 전곡을 모두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9번트랙은 true blues다. 도저히 키스자렛의 연주라고 생각되지 않는 트랙이기도 하다. 보통 키스자렛하면 클래시컬한 재즈를 연주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제목에서 보듯이 부기우기 스타일의 정통블루스를 . .

  • Gene Harris / The Three Sounds

    Live At The It Club [CD]

    작성자 : sothat

    제목 : 후기 펑키작.

    평가 :

    예전에 진해리스를 처음 알고나서 블루지한 그의 스타일에 반해 구입했던 앨범인데 뭐랄까 메인스트림과 퓨전의 중간단계정도라고 하면 표현이 맞을듯하다. 정통재즈와 퓨전의 사이쯤 처음엔 그저 그랬던 음반인데. 이젠 소중한 음반이 된앨범중에 하나다. 시대적 과도기를 담고있는. .

  • Eberhard Weber

    Orchestra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베이스 주자로서의 에버하르드 웨버의 매력이 돋..

    평가 :

    에버하르트 웨버는 처음 째즈연주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할 때 스코트 라파로를 가장 존경하는 전통적인 째즈 베이스 연주자였다. ECM에서 활동을 하면서 그는 유럽 신 째즈를 이끄는 연주자로 변모했다. 이 오케스트라 앨범에서 그는 다시 베이스 주자로서의 그의 진면목을 보이고 있다. . .

  • Kenny Drew Trio

    Fantasia (24bit)[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거의 20년전에 샀던 음반을 다시 들으면서

    평가 :

    이 음반을 샀던 1980년대 후반 일본 째즈사들이 좋은 음반을 많이 냈었다. King에서 나온 패들 휠은 맨하탄 째즈 퀸텟과 아트 블래키의 스윗 베이질 라이브 음반은 냈었고, 알파로 기억되는 일본 음반 기획사는 이 Fantasia를 시작으로 일련의 케이 드류 음반을 냈었다. 그것을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