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woc
제목 : 보컬과 사운드의 강화
평가 :
2집의 결과물로 들어가 보면 그렇게 단순한 몇 단어로 그녀를 규정하기가 결코 쉽지 않음을 금세 알 수 있게 된다. 그것은 그녀가 이 앨범에서 전작과는 달리 여러 스타일을 빌어 자신의 음악을 풀어놓고 있기 때문이며 또 자신의 모습을 다양하게 변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13곡이 담긴 . .
작성자 : minwoc
제목 : 힙합의 총체적양식을 재현
평가 :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 앨범은 단순히 사운드 뿐 아니라 서던 힙합의 총체적 양식을 우수하게 재현하고 있다. 서던 힙합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높은 이해가 느껴진다는 말은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 빡빡한 라임과 타이트한 플로우보다는 흡사 제이-퀀(J-Kwon)이나 릴 웨인(Lil Wayne)이. .
작성자 : minwoc
제목 : 좋은 앨범은 누구를 선택했는가보다 어떻게 만들..
평가 :
인맥의 힘을 지나치게 맹신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그저 친하기 때문에 혹은 금전적으로 곡을 사고 팔고의 관계일 뿐인데 그게 해당 가수의 영민함을 말해주는 근거가 되고 뮤지션을 지향하는 태도로 인식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창 잘 팔리는 작곡가의 곡을 받으면 뜨고 싶어서 . .
작성자 : minwoc
제목 : 감정과잉으로 치닫지 않는 적절함
평가 :
EP의 포문을 여는 부터 마지막 트랙 까지, 우리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경우는 없겠다. 양창근은 시종 좋은 멜로디를 밝은 표정으로, 살가운 스트로크에 맞추어 불러 나간다. 노랫말은 또한 어떠한가; "기억해 나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을 / 떨리던 내 가슴을 / 알아 다신 돌아오. .
작성자 : minwoc
제목 : 더 넓은 의미의 진부함~
평가 :
진부함의 대안으로 더 넓은 의미의 진부함을 택했다. PJ는 거기에 최적화된 양식을 제공해줬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진 못했다. 그러나 다양한 성향을 충실히 구현하고 안배에 신경을 쓴 흔적은 199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은 무척 희귀하다. 히트 포인트에 노골적으로 달려든 는 차. .
작성자 : minwoc
제목 : 일관됨이 이끄는 훌륭함~
평가 :
사실 이 앨범에 담긴 노래들 가운데 완전한 신곡이라 할 수 있는 노래들은 절반 정도밖엔 되지 않습니다. 앨범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과 는 김창완이 나무자전거에게 선물했던 노래들이고, 은 꾸러기의 앨범에, 는 [도시락 특공대]라는 컴필레이션을 통해서 이미 공개됐던 노래죠. 하. .
Nine Days Or A Million (EP)[CD]
작성자 : minwoc
제목 : 조화보다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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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버터플라이가 달라졌다''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을 뿐이다. 적잖이 시간이 흐른 만큼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더욱 이상한 일이겠다. 그러나 그 변화가 근본적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잡념 없이 듣는 3호선 버터플라이는 낯설다. 이전까지의 작업에서 3호선 버터플라이의 . .
작성자 : minwoc
제목 : 물 흐르듯 자연스러움~
평가 :
앨범은 그렇게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 조심스레 만들어낸 것답게, 무척 여유롭고 푸근합니다. 사실 앞선 사설들이 좀 무색할 정도로 물 흐르듯 흘러가는 한 장이에요. 통기타나 피아노 한대만으로 만들었다고 ''어쿠스틱''이란 수식어만 붙여놓은 앨범들과도 차원을 달리하고요. 좋. .
5집 Resurrection (Digipack)[CD]
작성자 : minwoc
제목 : 희망찬 메세지를 전달하는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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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니패밀리입니다 역전의드라마.. 노래 제목만큼이나 가사도 노래도 희망차네요 기다렸던 시간만큼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이네요
작성자 : burn1235
제목 : 뜨거운 감자
평가 :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러한 인디밴드들의 음악중 좋은 곡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 김씨가 주축이 됀 뜨거운 감자 역시 그렇다,, 전곡이 모두 좋지만 그중 좌절금지,,,청춘,,,,등이 무척 괜찬다,, 이번 3집 역시 품절돼서 구하기 어려운 분들,,, 안타깝겠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