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Mussorgsky : Pic..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앙세르메의 연주를 능가하는 명연주
평가 :
전람회의 그림들의 연주로 내가 가장 아끼는 연주는 앙세르메의 연주다. 하지만 앙세르메 이외에 새로운 연주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그라모폰에서 아바도의 연주를 추천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아바도 특유의 경묘하고 치밀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연주다. 아바도는 과거에도 이 곡을 연주.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숨어 있는 보석,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소곡집
평가 :
차이코프스키는 피아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같은 대곡들의 연주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피아노 소곡집도 숨겨진 보석이다. 특히 Seasons는 그 멜로딕한 측면에 있어서 매우 아름다운 곡이다. 플레트네프는 현재는 지휘자로도 활동하지만 대표적인 소련의 피아니스트다. 과거. .
브람스 : 교향곡 1-4번 (Brahms : Symphonies Nos..
작성자 : seaface
제목 : 이상적인 brahms.
평가 :
브람스는 그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작곡가이다. 베토벤의 음악을 듣노라면 대자연의 일부로써 인류의 환호성이 들리고, 슈만의 음악에서는 시인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브람스의 음악에는 부르크너의 신성함도, 슈베르트의 달콤씁쓸함도 없다. 단지 브람스라는 남자의 무한한 상상력과 음. .
그리그 : 독주 피아노 작품집 (Grieg : Complete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정성스럽고 안정감 있는 Gerhard Oppitz 의 명연..
평가 :
그리그 피아노 전곡집은 BIS와 Naxos에서도 나온 것이 있다. 고민고민하다가 Gerhard Oppitz의 연주를 구입했는데, 하인리히 쉬프와 연주한 브람스 첼로 소나타에서 그의 섬세하고 정감어린 연주가 마음에 들어서였다. Gerhard Oppitz는 독주 연주자로는 그리 널리 알려져있지는 않은. .
그리그 : 서정 소곡 (Grieg : Lyric Pieces)[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그리그의 낭만적이면서 정감있는 피아노 음악
평가 :
낭만파 작곡가 중 슈만의 피아노 곡은 유럽의 청중들 사이에서는 인기 있을 지 모르지만 왠지 나는 납득이 안가는 면이 있다. 어쩌면 감성이 틀려서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작위적인 그 진폭이 내 맘에 안 들어서일 지도 모른다. 같은 낭만파더라도 슈베르트의 경우는 다르다. 그 피아. .
레스피기 : 로마의 소나무, 로마의 분수, 로마의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다채로운 오케스트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명반
평가 :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점에 있어서 손꼽히는 작곡가는 역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다.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의 장대한 음향은 듣는 이를 압도한다. 그리고 드뷔시와 라벨은 경묘한 화성으로 인상적인 음악을 만들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레스피기의 로마 3부작은 또 다른 의.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발라드, 서정 소곡 (Gri..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루빈시타인의 따뜻한 그리고 연주
평가 :
한 때 피아노 하면 루빈시타인, 지휘하면 카라얀이 대표적인 때가 있었다. RCA에서 루빈시타인이 새 음반을 낼 때마다 큰 주목을 받았고, 그는 미국 레코드 업계가 만든 스타 연주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음반에 밀려서 젊은 세대에게 있어서 루빈시타인의 낡고 고색창연한 연주자. .
그리그 : 서정 소곡집 - 발췌 (Grieg : Lyrische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리히터의 감성적인 그리그 연주
평가 :
누군가 리히터의 연주를 평가하면서 "신경질적" (neurotic) 이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었다. 나쁜 의미는 아니고 지나치도록 섬세하고, 지나치도록 민감하면서, 예기치 않은 격정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이 서정 서곡은 기제킹이나 길렐스의 연주와는 또 다른 명연주다. 한곡 한. .
비엔나의 추억 (Remember - Vienna)[CD]
작성자 : arke2002
제목 : 김정원 씨의 깊은 음악적 해석력이 돋보이는...
평가 :
피아노곡들로 워낙 유명한 곡들로만 이루어진 이 앨범을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테크닉적으로는 별로 안 어렵지만, 오히려 이런 잘 알려진 곡들이 연주자에게 더 큰 도전이 아닐까하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런 곡들은 명연주자들의 음반들이 수도 없이 나와 있으니, 비교 당하기 십상. .
베토벤: 삼중 협주곡 작품56, 브람스 : 이중 협주..
작성자 : seaface
제목 : 견고하지만 완성도 약간 떨어지는 삼중협주곡.
평가 :
물론 개별적으로 봤을 때 이 연주는 아주 훌륭하다. fricsay의 지휘가 너무나 탄탄하고 견고하게 곡을 풀어나간다. schneiderhan의 약간은 거칠은 톤이 매력적으로 발산되고, fournier와 anda 특유의 지혜로움은 schneiderhan을 매꿔주는듯 하다. 아마도 EMI에서 발매된 richter, ois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