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8751
제목 : 3대 명반
평가 :
대곡인 ''Sometime Ago-La Fiesta''가 들어 있는 이 앨범과 ''spain''이 들어있는 [light as a feather] 그리고 구하기가 정말 정말 디럽게 어려운 [1979,10.28 쮜리히 공연실황] 이야말로 이탈리아 로 이민인지 끌려간 한국인 후손으로 추정되는 칙코리아의 3대 명반이다. 이 앨. .
작성자 : thebeatz
제목 : Till Bronner - Blue Eyed Soul ('02)
평가 :
독일 출신의 재즈 트럼펫터이자 올라운드 플레이어, 거기다 보컬까지 가끔 선보이고 계시는 훈남 Till Bronner의 2002년 작품 [Blue Eyed Soul] 그간 컨템포러리 재즈 음악 스타일 위주의 대중친화적인 음반들을 선보였던 그가 이 앨범을 통해 함께 작업을 맞춘 일본 출신의 힙합. .
작성자 : beeall
제목 : 여전히 재즈에 아우라가 있느냐는 질문에
평가 :
물론, 이라 대답할 수 있다면 이 음반때문이 아닐까. 연주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사라졌다고 생각되는 음악 자체의 아우라가 있다. 연주자체가 듣는이의 몸을 감싼다. 그만큼 정서적인 호소력이 강하다. 이쯤되니 브랜포드가 어떤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음반. .
One Quiet Night (Re-Issue)[CD]
작성자 : borgir3
제목 : 어쿠스틱 기타로 전하는 힐링타임
평가 :
올 겨울은 눈이 유난히도 많이 내린다. 추운것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이젠 나이를 먹었는지 눈이 와도 그다지 로맨틱하지도 않다. 눈이 오면 여지없이 우산을 꺼내들고... 눈이 오고나서 해가 뜨면... 그 눈이 녹으면서 길이 그렇게 걷기 싫을수가 없으니... 그런 분위기에서. .
작성자 : beeall
제목 : 여전히 건재한..
평가 :
레이블을 옮기고 환경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그녀가 건재함을 증명하는 신보. 기타를 중심으로 사운드를 구축하는 음악성도 여전하고 자작곡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리스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는듯한 노련미도 느껴진다. 그녀를 위시한 중견보컬들이 힘을 냈으면 한다.. .
Where Do You Start (Paper Sleeve)[CD]
작성자 : beeall
제목 :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평가 :
오랜만에 발표한 트리오 전작 도 평이 나쁘지 않았다. 최고의 트리오라는 찬사도 있었고 마흔이 넘은 멜다우의 쉬어가기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어쨌든 전작과 동일한 날에 녹음된 이 앨범은 자작곡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곡들을 선곡해 연주한다. 특히 발라드의 연주에 있어서 그의 빼어. .
Songs Of Mirth And Melancholy [CD]
작성자 : beeall
제목 : 따뜻하고 친밀한 마샬리스, 칼데라조 이중주
평가 :
브랜포드 마샬리스는 아마 동시대의 연주자들 중에 가장 꾸준하고 안정적인 음악성을 보이는 몇 안되는 연주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앨범들이 10년 정도 고른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시간 마샬리스의 곁에 있는 피아니스트 조이 칼데라조와의 듀오 앨범은 그의 따뜻한 . .
작성자 : beeall
제목 : 가을의 쓸쓸함이 담긴..
평가 :
데이빗 달링의 음반들이 그렇듯 초기작인 이 작품도 그 특유의 서정성을 보여준다. 다른 협연자를 대동하지 않고 혼자서 첼로, 일렉첼로 퍼커션 등 곡에 따라 두세가지의 악기가 오버더빙되어 있다. 10월에 바치는 송가, 저널 옥토버..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홀로 들으면 그 참맛을 느. .
Sun Bear Concerts (6CD Box Set)
작성자 : beeall
제목 : 자렛 전성기의 일본 독주 투어
평가 :
일본의 여러 대도시들을 투어하면 남긴 작품, 자유즉흥연주로 우뚝 선 나무와 같은 연주다. 마지막 cd인 앵콜모음을 제외하면 모든 곡들이 30~40분 대의 연주다. 허나 일말의 지루함도 느낄 수 없는 연주의 연속이다. 세상에 순간적인 악상을 가지고 반복없이 이렇게 끊임없이 음을 펼칠. .
작성자 : beeall
제목 : 에반스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
평가 :
빌 에반스는..그의 후기도 수작이 많다..그 중에서도 이 작품 Since We Met은 개인적으로 편애하는 작품이다. 엘피로 가지고 있는데 정서적 감화력이 뛰어나서 듣다보면 정신을 놓고 푹빠지게 된다. 에디 고메즈와 마티 모렐은 영혼의 반려자 들이다. 그에겐 항상 훌륭한 리듬섹션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