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aizzang1
제목 : 라 스칼라
평가 :
1995년 2월 13일 라 스칼라 독주회 라 스칼라에서의 콘서트가 끝나고, 60대의 한 작은 남자가 어린 소년(손자나 조카로 보이는)을 데리고 나타났다. 그의 팔 밑에는 오케스트라 악보로 보이는 몇몇 종이뭉치가 있었다. 나는 아마도 어린 소년이 나의 팬이고 그의 할아버지(분명 음. .
작성자 : beeall
제목 : 현대재즈의 한 서정.
평가 :
토드 구스타프센은 단연 눈길이 가는 젊은 피아니스트이다. 평이한 듯 평범하지 않는 진행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포스트 키스자렛이라...는 표현은 사실 많이 어긋나 있는 수사다. 자렛하고 어법도 다르며 자렛의 스타일을 흉내내지 않는 젊은 피아니스트이기 때문이다.
Live At The Village Vanguard [CD]
작성자 : beeall
제목 : 노대가는 스타일로 말할뿐이고..
평가 :
당신이 이 작품을 듣고 마샬 솔랄의 나이를 확인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해가 지났으니 올해 83세. 우리 내 주변을 살펴보면 거동이 힘든 나이다. 하물며 연주는 어떻겠는가.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데, 허나 그는 장사가 맞다. 그냥 장사가 아니고 장사로 치면 천하장사다. 쇠잔. .
Emperor March : Live At The Blue Note [CD]
작성자 : beeall
제목 : 마지막 모더니스트를 위하여
평가 :
허바드는 가고 톨리버는 남았다. 찰스 톨리버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이야기다. 그냥 살아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재즈의 중심이라 당당히 선언할 정도다. 제목 가 그것을 여실히 웅변하지 않는가. 20년간 종적이 없어 길 위에 스러진 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돌아와, 마치 의 이스트우드처럼. .
Without A Song : Live In Europe 1969 [CD]
작성자 : beeall
제목 : 허바드로만 가능한 재즈
평가 :
허바드의 히스토리컬 레코딩이다. 69년 런던에서의 실황인데 이 시기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미국 내에서 재즈는 다른 장르에 밀려 절멸하다시피 했다. 많은 이들이 유럽으로 이주를 했고 그런 시기의 실황이다. 고되고 힘들 법도 한데 프레디 허바드의 연주는 지칠 줄 몰랐다. 재즈가. .
작성자 : pjh643
제목 : 정제되지 않은 밍거스
평가 :
밍거스의 최고 히트작은 역시 Columbia의 Mingus Ah Um이겠지만, 실제 조울증 환자였던 그의 광기는 Columbia가 아닌 타 레이블에서 제대로 맛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Mingus Ah Um 성공 이후 얼마 안 된 시점에 나온 앨범으로 컬럼비아에서 하지 못 했던 음악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 .
Plays The Music Of Jimi Hendrix [CD]
작성자 : hoya728
제목 : 하이램블록.
평가 :
우리에게 항상 즐겁고 경쾌하고 멋진 음악을 선사해주었던 그가 갑작스럽게 떠났다는 사실을 군대에서 접한 나로써는 믿기힘들었다. (입대전에 그의 클리닉에서 그와 악수까지 했는데 이럴수가..) 그러나 역시나 사후에 미공개 음반들은 아직 존재하는구나 싶어 약간은 안심. 하물며. .
The Fall (2CD Limited Edition)
작성자 : hoya728
제목 : 노라존스
평가 :
핏줄은 못속이는가. 그녀의 아버지가 인도의 유명한 연주자. 비틀즈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사실은 알게모르게 다들 알고있는사실이다. 돈노와이라는 곡으로 그래미를 휩쓸며 무서운 신예로 나온 그녀. 하지만 나이에 비해 실험적인 음악보다는 안정된 음악을 항상 가지고 나오던 그녀. .
It Don't Mean A Thing If You Can't Your [CD]
작성자 : dbalfhr
제목 : 좋아요^^
평가 :
vibe 솔로와 Cedar Walton 의 피아노 솔로가 어울어졌네요. 재즈 초보도 2번 트랙이나 3번 트랙같은 경우는 정말 좋을것 같아요^^
작성자 : jjyy
제목 : 편하고 즐겁습니다
평가 :
오늘 주문했던 Silje Nergaard의 음반이 배달되었습니다. 요즘 수입음반 할인행사 기간이잖아요. 마침 Silje Nergaard의 수입음반들이 가격이 내려서 모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Port Of Call 앨범부터 들어보았습니다. 앨범의 첫 트랙부터 마지막까지 편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