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더욱 원숙해진 케이 고바야시의 보컬 앨범
평가 :
기본적인 절제된 스타일은 변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케이 고바야시의 보컬에는 완벽함이 더해지는 것 같다. 해석의 능력도 더욱 탁월해진다. 흔히 보칼 앨범을 듣고 있으면 밴드의 반주에 보칼이 노래를 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고, 보칼이 진정 리더라는 느낌을 줄때는 별로 없.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여전히 아름다운 챨리 마리아노
평가 :
1923년 생인 챨리 마리아노는 이 음반을 녹음할 때 80을 훌쩍 넘은 나이였다. 그 나이에 녹음해서 음반을 남길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이 든다. 테크닉적으로 보면 젊었을 때가 훨씬 더 뛰어났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리랙스한 분위기의 음반을 내는 것은 연륜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챨리 헤이든이 이끄는 해방음악오케스트라의 또 ..
평가 :
챨리 헤이든은 해방음악오케스르라를 이끌고 과거에 Impulse에서 음반을 냈고, ECM에서 Ballad of the fallen으로 연속되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이 앨범도 챨리 헤이든이 이끄는 오케스라의 작업이다. Spritual은 블루스, 가스펠 코드의 곡인데 감동적이다. Sandino는 감성적인 곡이다. .
Beyond The Missouri Sky (Special Edtion + DV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챨리 헤이든과 팻 매쓰니의 음악천국
평가 :
이 음반에서 가장 의외의 곡은 시네마 천국이었다. 이 곡이 이런 식으로도 연주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었다. 나머지 곡들도 다 아름답다. 팻 메쓰니와 챨리 헤이든은 과거에 작업을 할 때는 실험적인 측면이 많았는데, 이 음반에서는 서정적 측면이 두드러진다.
Special Edition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과거와 현재가 공존된 명반
평가 :
이 음반에서 One for Eric은 에릭 돌피에서 바치는 음악이고 , Zoot Suit는 Zoot Sims를 연상시키게 한다. 두 곡에서는 데이비드 머레이와 아서 브라이스의 관악 연주가 일품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서정적인 Central Park West인데 존 콜트레인의 원곡을 능가하는 연주다.
Standards Live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키스 자렛 스탠다드 트리오 초기의 명반
평가 :
키스 자렛 스탠다드 트리오 세번째 음반이다. 첫번째과 두번째 음반으로 센세이셔날한 인기를 얻은 후에 라이브 연주 음반을 발매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이 전통이 되어서 이후의 키스 자렛 트리오의 음반은 대부분 라이브로 연주한 후 발매가 되었다. 빌 에반스 이후 째즈 피아노에 가. .
Trio Music, Live In Europe (Touchstone) (LP Sl..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키스 자렛 스탠다드 트리오에 버금가는 명반
평가 :
칙 코레아는 스탠다드 곡을 연주할 때도 감성이라던가 기교라는 면에 있어서 완벽하다. 하지만 그의 다양한 관심은 째즈 피아노 연주자로서의 길을 가게 하기 보다는, Returen to forever 같은 퓨젼 밴드의 리더로서 그를 더 많이 기억하게 한다. 이 앨범은 구입한지 20년이 넘는데 지금.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Magico에 이은 또 다른 명작
평가 :
챨리 헤이든, 얀 가바렉, 에그베르토 기스몬티가 Magico라는 걸작을 남긴 후에 다시 녹음한 음반이다. 타이틀 곡인 Folk Song은 매우 슬픈곡이다. Magico 같이 귀에 쏙 들어오지는 않지만 견실한 연주를 보여준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곤잘로 루발까바 초기의 명연주
평가 :
사실 곤잘로 루발까바의 최근 연주는 왠지 접근하기 어렵다. 이 음반은 EMI에서 나온 Blessing, Discovery와 비슷한 시기의 초기 음반인데 아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다. 이 시절의 곤잘로 루발까바는 천재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이보다 더 로맨틱 할 수는 없다.
평가 :
밤에 불 꺼놓고 침대에 누워서 이 음반을 틀어 놓고 있으면 마치 녹아드는 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곤잘로 루발까바의 피아노 연주는 쇼팽이 다시 태어나서 째즈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