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onekgh
제목 :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 음반
평가 :
제목 그대로의 질문을 필자에게 하면 사실 그런 말을 들을 기회도 거의 없지만 만약에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도 이 음반을 꼽지 않을까 싶다. 본 작품에서 키스 자렛은 서정미의 극치를 달리고 키스 자렛의 후기로 갈수록 난해해지거나 약간은 투박하거나 이 시기의 색체를 물론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스코트 해밀톤의 정감어린 발라드 곡집
평가 :
콩코드 레이블의 대표주자인 스코트 해밀톤은 빠른 곡에서의 연주도 좋지만 누가 뭐래도 해도 발라드에서 그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My foolish heart, Everything happens to me는 진짜 아름답다. Venus 에서 에디 히긴스와 함께 한 일련의 음반도 역시 아름답기 때문에 꼭 구입.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완벽한 테크닉으로 연주한 1970년대 비밥 명반
평가 :
1970년대는 미국 째즈 음악계의 시련기였다. Blue Note, Prestige 를 비롯한 대부분의 째즈 레이블들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신보를 내지 못했다. Pablo, Milestone, 그리고 Muse에서 나온 몇 몇 음반들이 그 명색을 유지했다. Muse는 Mark Murphy의 음반으로도 유명한 레이블인데 이 소. .
Sits In With The Oscar Peterson Trio (Jazz The..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여유가 느껴지는 Sonny Stitt의 명반
평가 :
소니 스팃 하면 숨믹할 것 같은 빠른 페시지, 그리고 정확한 테크닉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여유가 느껴진다. Gene Ammons 와의 Boss Tenor에서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이 것은 아마도 Oscar Peterson이라는 피아니스트 때문일 거다. Oscar Peterson은 Verve에서 Ben Webster,.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챨리 파커에 대한 더욱 완성도 높은 해석
평가 :
챨리 파커는 비밥을 만들어가는 사람이었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보다는 뜻이 가는대로 음악을 만들어낸 천재 중의 천재였다. 챨리 파커의 천재적인 작품을 보다 더 섬세하고 다이나믹하게 갈고 딱은 이가 소니 스팃이다. 이 음반은 소니 스팃이 아틀란틱 째즈에서 남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다이아나 크랄의 스탠다드 모음집
평가 :
이 음반 발매 직전에 신곡 위주이 음반을 냈었는데 그 뒤에 나온 스탠다드 음반이다. 이 음반에서는 관악 브라스 위주의 편곡이 돋보이는데, 혼 세션의 독주 연주도 분위기에 맞게 훌륭하다. 과거에 그녀가 impulse에서 냇 킹 콜 추모 음반을 냈을 때부터 쭉 드어왔는데 지금도 매력적인. .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클래시컬한 첼로 음색이 돋보이는 음반
평가 :
클로드 볼링이 녹음한 일련의 클래식 아티스트와 째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음악 중 하나다. 랑팔, 주커만, 라고야의 음반과 더불어서 가장 훌륭한 녹음 중 하나다. 요요 마가 한참 전성기에 녹음한 음반인데, 크로스오버 음반인데도 전혀 그런 색채가 느껴지지 않게 잘 소화해내고 있. .
The Look Of Love (Limited Asian Tour Edition)
작성자 : artppper
제목 : Diana Krall의 대중성과 음악성이 겸비된 음반
평가 :
Diana Krall은 저음이 매력적인 아티스트인데 듣기 편하면서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곡 해석을 보여준다. 이 앨범의 자켓만 보면 너무 대중적 취향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는데 막상 음악을 들으면 그녀가 이 시대 최고의 째즈 가수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세션맨들도 모두 수. .
Louis Armstrong Meets Oscar Peterson (Original..
작성자 : hmsheen
제목 : sweet lorraine
평가 :
oscar peterson과 herb ellis의 멜로디 라인에 젖어드는 louis armstrong의 노래는 참 아름답다. 12번 트랙 sweet lorraine를 듣고 있으면 가볍게 흔들리는 스윙 너머 왠지 모를 슬픔 또한 느껴진다.
Just In Case You Forget How Bad He Really Was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Sonny Stitt의 색소폰 실력
평가 :
소니 스팃은 챨리 파커의 비밥 정신의 대표적인 계승자다. 프랭크 모간, 챨리 맥퍼슨, 사다오 와타나베(퓨젼 아닌 스탠다드 째즈 앨범) 와 더불어서 비밥 정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의 전성기라고 하면 흔히 1950년대를 떠올리게 된다. Prestige에서 [Kaleidoscope, ],[Sonny Stitt/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