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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c Alexander

    Gentle Ballad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새롭고 신선한 감각의 발라드 모음집

    평가 :

    Eric Alexander는 비너스에서 앨범을 낼 때는 일본째즈 팬의 취향을 따라하기 위해서 로맨틱하게 연주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활동할 때는 그는 대표적인 모드 수법을 사용한 하드밥 연주자다. 그가 일본 프로듀서 밑에서 발라드 집을 내는 이유는 아마도 금전적인 면 때문일 것이다. Mi. .

  • Kurt Elling

    Man In The Air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매너리즘을 거부하는 쿠르트 엘링의 완성도 높은 ..

    평가 :

    언젠가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는 베토벤, 브람스,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를 1년에도 몇 번씩 연주할 텐데 지겨워서 같은 곡을 어떻게 연주하느냐고 말한 적이 있다. 째즈 가수들도 어떤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다. 대중이 좋아하는 스탠다드는 정해져 있기 때문. .

  • Kurt Elling

    Nightmove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쿠르트 엘링과의 릴랙스한 저녁 만남

    평가 :

    쿠르트 엘링은 실력파 째즈 가수다. 하지만 이 앨범 전까지 그의 앨범을 듣고 있으면 왠지 우리 감성과는 다소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다. 아주 낮지도 않고, 높지도 않는 그의 음성은 가사를 이해할 수 있는 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훌륭하지만 보칼리스트의 음성 자체가 하나. .

  • Kurt Elling

    This Time It's Love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My Foolish Heart로 우울함을 날려버리자

    평가 :

    Kurt Elling은 미국에서 가장 평론가들의 평가가 훌륭한 보칼리스트다. 한번 그의 실황을 본 사람들은 그 매력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그의 주된 활동영역은 시카고다. 하지만 그의 보칼은 동양에서 인기가 있는 발라드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다. 우리는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센티멘탈한. .

  • Sarah Vaughan

    Duke Ellington Songbook Vol.1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나의 20년 동안 가을이면 듣게 되는 사라본의 음..

    평가 :

    예음에서 Fantasy 째즈 음반이 LP로 라이센스 발매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듣는 음반이다. 조금 있으면 거의 20년이 된다. 가을에 듣고 있으면 스산한 매력에 흠씬 빠지게 된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자켓 사진이다. 흔한 말로 쌩얼인데, 듀크 엘링턴과 사라본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 .

  • Bill Evans

    Loose Blue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빌 에반스의 숨은 리더작

    평가 :

    이 앨범은 나중에 Riverside에서 나온 Interplay와 유사하다. Blues 곡이 있는 점도 그렇고 짐홀의 기타가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점도 그렇다. Interplay의 경우 프레디 허바드의 트럼펫이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이 앨범에서는 Zoot Sims의 색소폰이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Zoot. .

  • Miles Davis

    'Round About Midnight (2CD Legacy Edition)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의 짜임새 있는 명반

    평가 :

    존 콜트레인, 레드 갈란드, 폴 체임버스, 필리 조 존스 그리고 마일즈 데이비스로 이루어진 퀸텟은 주로 프리스티지에서 음반을 많이 냈다. New Miles Davis Quintet, 그리고 네 장의 마라톤 세션은 대표적인 음반이다. 그런데 CBS에서 나온 이 Round About Midnight는 Priestige 앨범보. .

  • John Coltrane

    Blue Train (RVG Edition)[CD]

    작성자 : Ejreoqkf

    제목 : 제일 좋아하는 음반

    평가 :

    역사적으로 이렇게 훌륭한 재즈음반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수많은 음반들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완벽하리만큼 훌륭한 음반은 만나보기 힘들다. 존콜트레인과 파란열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으시다면 이 음반을 추천.

  • Pat Metheny / Anna Maria Jopek

    Upojenie (+3 Bonus Tracks)[CD]

    작성자 : arasi2000

    제목 : 라이센스되지 않길 바랐던 앨범

    평가 :

    마니아들은 묘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아니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이런 성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음악이 있으면 모르는 이들에게 알려주고 들려주고 싶어한다. 한데 한편으로는 자기만 알고 싶어하고 너무 유명해지지 않길 바란다. 이 앨범이 나한테는 그랬다. 더구나 지난. .

  • Stan Getz/Kenny Barron

    People Time (2For1)

    작성자 : zonekgh

    제목 : 이별의 슬픔, 그러나 그 아름다움

    평가 :

    스탄 게츠의 마지막 음반이며 그 의미는 너무나 값지다. 그의 색소폰 연주 소리는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로 호방하며 다정하고 따스하다. 그에 대응하는 케니 바론의 피아노 연주. 경쾌하고 하지만 그도 따스한 색깔의 피아노 연주를 한다. 난 케니 바론의 연주를 듣고있노라면 지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