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o Love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냉정과 열정사이 탄생한 명곡
평가 :
어떤 점에서 이 음반에서 폴 블레이의 피아노 터치는 얼음송곳 같이 냉정하고 절제되어 있다. 하지만 멜로디 라인은 심금을 울린다. 얼음 송곳 같은 냉정함으로 연주했기에 그 슬픔은 더욱더 가치가 있다. 20년도 더 전에 LP로 사서 지금까지 듣고 있다. 이제는 하도 많이 들어서 CD를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레스터 보위의 시원한 음색이 돋보이는 음반
평가 :
나는 지금도 아방가르드 음악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 가는 점이 많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들의 즉흥 연주를 듣고 있으면 과연 그들이 주장하듯이 필연적인 즉흥연주인지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연주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 레스터 보위는 그러한 아방가르드. .
Art Of The Trio Vol.3 - Song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브래드 멜더의 가장 아름다운 앨범
평가 :
어떤 앨범이 브래드 멜더의 가장 훌륭한 앨범이냐는 훌륭함을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서 많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어느 앨범이 가장 아름답냐는 질문에 나는 단연코 이 Art of the Trio Vol 3-Songs라고 생각한다. 전곡이 보석같이 아름답다. 실험성 보다는 서정성에 무게를 둔 짜임새 있.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서성적이면서 실험적인 브래드 멜더의 라이브 음..
평가 :
키스 자렛의 스탠다드 트리오가 발매하는 음반마다 한 때 계속 구입했던 적이 있었다. 중독이라고나 할까.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구입하기를 중단했다. 아무리 키스 자렛이지만 왠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고, 연주할 때 그의 허밍소리마저도 너무 익숙해졌다. 그 다음에 보다 새로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미드 템포 곡들에서 두드러지는 케이 고바야시의 ..
평가 :
전반적으로 특별히 흠을 잡을 점은 없다. 하지만 왠지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을 준다. 선곡의 부분도 있을 것이다. 케이 고바야시는 이 음반에서 왠지 사라 본을 연상시키도 하는데, 아마도 In a sentimental mood 때문이다. 하지만 차라리 힘들 더 빼고 불렀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하.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의 마라톤 세션 음반
평가 :
이 음반인 Steamin, Cooking, Relaxin, Workin은 이들의 Prestige시절의 대표적 음반들이다. 일부 음반에서는 존 콜트레인의 솔로가 다소 흐트러진다고 하는 평론가들도 있지만 째즈 적인 분위기라는 점에 있어서 마일즈 데이비스 음반중에서도 최고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ECM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명반
평가 :
이 음반을 듣고 있자니 Eberhard Weber의 최근 앨범 Stages of Long Journey가 생각난다. 그 앨범에서 에버하르트 웨버와 오랜 음악생활을 한 얀 가바렉, 게리 버튼, 라이너 브뤼닝하우스 등이 참가했는데 챨리 마리아노만 빠져서 아쉬웠었다. 챨리 마리아노의 이 앨범은 오케스르라 반. .
Solstice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20년전 성음 라이센스 LP로 구입한 후 잊지 못했..
평가 :
키스 자렛의 My Song을 필두로 성음에서 일련의 라이센스 LP로 ECM의 명반이 발매되었는데 그 때 구입했었던 음반이다. 스산한 가을의 고독이 연상되는 유럽 감성적인 곡들이 실려있다. 자켓도 아름답다.
The Call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제 2의 전성기를 챨스 로이드 최고 음반
평가 :
챨스 로이드의 밴드는 피아니스트로 키스 자렛이 참가했다는 것으로 우리에게 더 알려져 있다. 1970년대 초에 컨서트 째즈 밴드로 명성을 날렸는데 그가 ECM을 통해서 Fish out of water라는 앨범을 내면서 다시 활동을 개시했었다. 그리고 이 Call 앨범을 통해서 농밀한 로맨티시즘의 . .
Facing You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ECM을 대표하는 키스자렛의 독주 데뷔 앨범
평가 :
지금까지도 이어오는 Standard 시리즈와 독주앨범 시리즈, 그리고 클래식 아티스트로서의 바흐 쳄발로 연주, 모짜르트 피아노 연주로 키스자렛은 계속 그 활동 영역을 넓였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키스 자렛 앨범 중 가장 좋은 앨범을 고르라고 하면 역시 쾰른 콘서트와 이 Facing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