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J.J Johnson의 깔끔한 Bebop 연주
평가 :
트롬본이라는 악기 자체의 성격 때문인지, 커티스 풀러의 음악도 그렇고 J.J. Johnson의 음악도 그렇고 형식미가 있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앨범은 J.J. Johnson의 가장 대표적인 음반이자, 단정한 느낌을 주는 Bobop의 명반이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사다오 와다나베의 또다른 전통 째즈 연구 앨범
평가 :
사다오 와다나베를 퓨젼 연주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Parker's mood를 듣고 나서, 비밥 연주자로서의 그의 감각에 놀라서 그가 연주하는 전통 째즈 앨범을 찾으려고 애썼었다. 그런 와중에 이 앨범을 구할 수 있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앨범이다. 나의 애창곡은 In The We.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다오 와다나베의 발라..
평가 :
이 음반을 사자마자 점심 시간에 트는 순간 다른 공간으로 돌입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뉴에이지 음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지만,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기로는 째즈 발라드가 더 나은 것 같다. 발라드곡집이라는 특성에 맞게 즉흥연주를 자제하면서 최대한 음색에 신경을 쓰는 사다.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페트리시아 바버의 출세작이자 째즈 보컬의 개념..
평가 :
이 앨범을 통해서 페트리샤 바버는 비로서 그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동시에 인정을 받는 것은 그 동안 사라 본 스타일의 허스키한 흑인 목소리, 혹은 디나 크롤 스타일의 감미로운 목소리만 연상되면, 째즈 보컬의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는 점이다. 목소리로 하는 실험 째즈라고나.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챨스 로이드의 서정적인 면을 느낄 수 있는 음반
평가 :
Nocturn이라는 첫 곡에서부터 챨스 로이드는 그의 실험적인 측면과는 달리 서정적인 측면에 몰두 한다. 아마도 동양사상이 그를 변모시킨 점이 느껴지는 것도 같다. ECM 째즈 속에서 챨스 로이드는 어떤 점에서 가장 미국적인 아티스트이면서 또 가장 명상적인 아티스트이기도 한데, 그.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색소폰으로 듣는 Requiem
평가 :
챨스 로이드는 키스 자렛을 발굴한 연주인으로만 한참 동안 우리에게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ECM에서 보보 스텐슨이라는 훌륭한 피아니스트와 팀을 이루어서 완전히 재기에 성공한 이후에 지금도 그의 명상적인 색소폰 연주는 항상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Requiem을 비록한 곡들은 그.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칼라 블레이 밴드 최고의 명반이가 ECM 최고의 명..
평가 :
키스 자렛과 팻 매쓰니가 ECM의 최고 스타이지만, 칼라 블레이도 빼 놓을 수 없는 스타다. 이 앨범에서 칼라 블레이는 전통으로 회귀하는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흑인 영가 풍인 The Lord Is Listernin` To Ya.Hallejujah! 에서의 관악 파트 독주와 칼라 블레이의 애절한 하몬드 올겐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탱고에 대한 칼라 브레이의 찬사
평가 :
Reactionary Tango라는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지 못할 멜로디를 지닌 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원래 나는 이 곡을 빽판이 있던 시절 Gary Burton Quartet의 연주로 들었는데, 칼라 브레이의 연주는 하몬드 올겐의 연주와 더불어 또 다른 매력이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곡은 마이클 맨틀러.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Song for a Friend 그 서정적인 음색
평가 :
아직 세운 상가에 소위 빽판을 파는 가게가 있던 시절에 사서 듣고 또 듣고 했던 음반이다. 음질도 좋지 않은데 참 바이브라폰 소리가 말할 수 없이 신비롭게 들리고는 했다. 랄프 타우너는 오레곤의 리더로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기타연주자로서는 이 앨범에서 그의 최고의 역.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테너 색소폰의 산 역사 콜맨 호킨스의 명반
평가 :
콜맨 호킨스는 레스터 영과 더불어서 색소폰을 째즈의 주류 악기로 격상시키는데 큰 몫을 한 연주자다. Body and Soul의 모노 시대 명연주를 통해서 색소폰의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절한 악기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러한 그가 Bebop 시대에 자신의 존재를 알린 명연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