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tppper
제목 : 일본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째즈에 대한 감각
평가 :
일본 연주인들의 째즈 음반을 듣다가 보면, 왠지 감각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와 정서가 맞는 면은 좋지만, 연주적인 면에 있어서 즉흥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음반은 마치 좋은 음질로 챨리 파커를 듣는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흡사하다. 소니 스티트가 챨리 파. .
작성자 : mapojs
제목 : 천재의 완벽한 피아노 연주 앨범
평가 :
어떤 분야든 영재들이 속속 나타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곤 하지요. 최근에 발매된 열 여덟살의 재즈 피아니스트 엘다 장기로프의 메이저 데뷔작 [ELDAR]입니다. 이미 미국의 '다운비트'와 각종 재즈 미디어에서 극찬을 받은 검증된 음반이지요. 사실 발매 당시에는 패스했던 음반인데 . .
작성자 : hongbaksa
제목 : 초대
평가 :
듀크조던의 눈내리는 앨범 (Flight To Denmark)이 좋아 어느새 나의 CD소장 리스트에는 본 앨범까지 자리를 자지하게 되었다 79년 녹음된 본 앨범은 AMG (all music guide)에서 ★★★로 다른 앨범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였지만 본 작이 하나의 앨범이라기 보다는 솔로 시절. .
작성자 : mapojs
제목 : 멜랑꼴리해지고 싶을때...
평가 :
영화배우로도 활동했으며 빌리 할러데이의 보이스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송라이트 재즈 가수 에비 린컨의 초기대표 명반 [Abbey Is Blue](20Bit)입니다. 한동안 품절이다가 최근 재수입되어 예약 끝에 입수했습니다. 그녀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호소력 짙은 음색이 밤이라 그런지. .
Playing The Beatles (+ 오디오 파일용 재즈 샘플..
작성자 : tellian
제목 : 투명한 어쿠스틱 기타의 향연, 게다가 그 음악이 ..
평가 :
오디오애호가들로부터 이야기되어오던 Luca Colombo 앨범을 드디어 구입해서 들어보았습니다. 비틀즈의 A Hard Day's Night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And I Love Her가 울려나오는 순간 그 투명한 어쿠스틱 기타소리에 흠뻑 빠지게 되어서, 수십분간 꼼짝없이 그자리에서 앨범을 전체 . .
작성자 : mapojs
제목 : 편안한 재즈보컬 앨범을 찾으세요?
평가 :
셰릴 벤틴이 누구지? 물론, 생소하실 겁니다. 하지만 재즈 코러스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는 모르시는 분이 안계실테지요. 셰릴 벤틴은 바로 맨하탄 트랜스퍼의 멤버입니다. 그녀가 최근 10년만에 솔로 앨범 [Talk of The Town]을 발표했습니다. 그룹의 앨범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편. .
Tribute To Grover Washington Jr. [CD]
작성자 : mapojs
제목 : 베스트앨범인가? 헌정앨범인가?
평가 :
러스 프리맨, 허비 맨, 스티브 콜, 데이브 코즈, 조지 듀크, 척 로엡, 조 샘플, 피터 화이트 등 퓨전재즈계의 대표주자 22인이 뭉쳐서 컨템퍼러리 재즈의 거목 그루버 워싱턴 주니어에게 헌정한 앨범 [Tribute To Grover Washington Jr.]입니다. 그루버 워싱턴 주니어 사후 2년만에 . .
작성자 : hongbaksa
제목 : 듀크 선생님의 날으는 시리즈 중 ...
평가 :
듀크조단은 앨범명중 flight 라는걸 자주 애용한다 ^6 Steeple Chase로 이적하여 발표한 본작을 통해 자켓 사진처럼 순백의 미학을 들려주는데 꼭 AMG에서 별 몇개를 받아서 좋다는것은 아니고 이 앨범의 3번 트랙인 Everything Happens To Me가 나를 사로잡았기에 비싼 가격에도 . .
작성자 : mapojs
제목 : 낯선 트리오의 익숙한 사운드
평가 :
하이어 옥타브의 간판 뮤지션이라고 하지만 국내엔 여전히 생소한 3rd Fore의 베스트 앨범 [collective force]가 최근 EMI가 고맙게도 의욕적으로 저렴한 라이센스로 발매하고 있는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발매되었습니다. EMI의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현재 어쿠스틱 알케미, 제프 로버. .
작성자 : mapojs
제목 : 트리오 인터플레이의 진수
평가 :
90년대 등장한 젊은 연주자들을 일컫는 영라이온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피아니스트인 브래드 멜다우. 워너에서 워너 계열의 논서치로 이적한 후 드러머 제프 발라드의 영입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솔로 앨범인 [Live In Tokyo]에 이어 두번째 앨범 [Day Is Done]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