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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c Clapton

    Reptile [CD]

    작성자 : styx0208

    제목 : 언플러그드의 소박함과 블루스의 끈끈함을 동시에..

    평가 :

    1990년대 에릭 클랩튼은 Unplugged와 Tears In Heaven의 성공, 싱글 Change The World의 외도와 더불어 그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블루스를 다양하게 대입 시켰다. "왕과 신의 만남"이라는 흥분 섞인 찬사에 부합했던, 비비 킹과의 근사했던 협연 앨범을 거쳐 공개된 Reptile은 중립적인 . .

  • Darkest Hour

    Deliver Us (Bonus Track, Bonus CD)

    작성자 : tryace

    제목 :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21세기 메틀의 대표..

    평가 :

    실로 무시무시한 앨범이었던 Hidden Hands of a Sadist Nation 이후 이들은 점점 세련되게 변하고 있는건 확실하다 그런데 참으로 묘하고 드물게도 점점 세련되져 가면서도 이들은 특유의 과격한 사운드를 결코 놓치지 않고 있다 보통 사운드가 세련되진다, 작곡력이 좋아진다고. .

  • Art Of Noise

    The Best Of The Art Of Noise [CD]

    작성자 : cpj1001

    제목 : 진보적인 사운드와 실험정신으로 뭉친

    평가 :

    한 미래주의에 관한 이탈리아의 책에서 영감을 얻은 그룹명이라고 하는데, 직역하면 ‘소음집단’이 된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소음집단’이 아니라 소음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룹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트레버 혼(Trevor Horn), 홍일점인 앤 더들리(Anne Du. .

  • Queen / Paul Rodgers

    Return Of The Champions (2CD)

    작성자 : styx0208

    제목 : 서로간의 존중과 뜨거운 열정이 빚어낸 결과 : 챔..

    평가 :

    - FREE와 BAD COMPANY를 이끈 거물 폴 로저스 블루지한 하드 락 밴드로 기억되는 FREE는 1968년 런던에서 결성되었다. 전설의 트리오 CREAM의 에릭 클랩튼, 진저 베이커와 TRAFFIC 출신의 스티브 윈우드가 뭉쳐 결성된, 그러나 단 한 장의 앨범만을 공개하고 해산했던 슈퍼 프로젝트. .

  • Walkmen

    A Hundred Miles Off [CD]

    작성자 : pasquina

    제목 : 은근히 중독적인 음악

    평가 :

    미국 출신의 인디록 밴드 The Walkmen의 음반이다. 보컬이 상당히 어둡고 우울하면서도 뭔가에 대해 조롱하는 듯이 읆조리는 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모던락을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사운드를 실험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몇몇 곡에서는 일반적인 락밴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 .

  • Albert King With Stevie Ray Vaugha

    In Session - Live [CD]

    작성자 : pasquina

    제목 : 두 거장이 들려주는 명연주

    평가 :

    이미 고인이 된 두 블루스 거장들의 라이브 음반이다. 노련한 연주를 들려 주는 Albert King과 그에 맞서는 Stevie Ray Vaughan의 열정 넘치는 음악적 교감을 느끼게 해 준다.

  • Dredg

    Live At The Fillmore [CD]

    작성자 : arasi

    제목 : Explosions in the sky 의 보컬버전

    평가 :

    이들의 사운드를 듣고 있자면 약간의 프로그레시브함을 덜어낸 Explosions in the sky 의 연주에 보컬을 입힌 것만 같다. 몽환적인 기타톤의 그들과 꼭 닮아있다.

  • Supertramp

    Retrospectacle - The Supertramp Anthology

    작성자 : artppper

    제목 : 80년대 지성파 롹 그룹이던 슈퍼 트램프

    평가 :

    돌이켜 보면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말까지 슈퍼 드램프는 특이한 존재였다. 프로그래시브한 사운드를 구사하면서 그들은 싱글 히트곡을 꾸준히 양상해냈었다. 당시에는 흔해만 보였지만 Logical Song, Crimes of Century, Fool's overture등은 지금 들어도 신선한 명곡이었다. 롹. .

  • Free

    Heartbreaker [CD]

    작성자 : acdc81

    제목 : 마지막을 멜랑 꼴리하게...

    평가 :

    프리의 마지막 공식 앨범인데 전체적으로 우울한 기분이 감돈다.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폴 코소프의 탄식하는 비브라토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이 앨범에서 코소프는 5곡에 참여하고 있다. Fire And Water에서 보여줬던 비브라토를 본작에선 자제하는 편인 것 같다. Mr.Big. .

  • Jeff Beck

    Blow By Blow [CD]

    작성자 : acdc81

    제목 : 기타라는 악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평가 :

    난 80년대의 무절제한 스피드를 추구하는 기타 플레이를 아주 싫어한다. 극한의 속도 말고는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그 속도 속에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숨어 있다고 하는데 그런 멜로디 조차도 무미건조하게 들린다. 제프 벡의 이 앨범을 듣고 있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