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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r

    Parklife [CD]

    작성자 : styx0208

    제목 : 독창적인 반란이자 유쾌한 혁명

    평가 :

    두 번째 앨범 Modern Life Is Rubbish로 참담한 실패를 경험한 그들은 좌절을 이어가지 않았다. 브릿 팝 시대를 개막한 앨범으로 평가 받는 Parklife가 공개되자 팬들은 그들이 선사하는 당돌하고도 신선한 사운드에 금새 매료되었다. 이것은 독창적인 반란이자 유쾌한 혁명이었다. 혹자. .

  • Aerosmith

    Get A Grip (Remastered)[CD]

    작성자 : styx0208

    제목 : 나이를 거꾸로 먹는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역작

    평가 :

    과거의 스타일을 적당히 답습하며 명맥을 유지해도 큰 무리가 없을 노장밴드가, 이전의 Aerosmith를 모르는 젊은 팬들에게도 강한 어필이 가능한 음악과 함께 전미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였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Crazy는 1990년대의 Aerosmith를 상징하는 명곡이 되었고, Am. .

  • Maximilian Hecker

    Rose (Digipak)[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맥시밀리언 헥커의 음반

    평가 :

    1집의 성공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는 맥시밀리안 헤커는 이 음반에서 자신의 모든 아이디어를 펼치고 있다. 단지 감성적인 목소리의 발라드 아티스트가 아닌 롹, 엘렉트로니카 등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맥시밀리언 헤커의 실력이 두드러진다.

  • Jeff Beck

    Best Of Beck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제프 백, 로드 스튜어트의 People Get Ready를 들..

    평가 :

    여러 가수의 목소리로 People Get Ready를 들을 수 있었지만 로드 스튜어트의 음성이 아무래도 이 곡에는 가장 잘 어울린다. 제프 백의 기타 반주도 어쩌면 단순한 모티브에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감정을 자아낸다. 그런데 이 People Get Ready를 듣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 .

  • Travis

    Boy With No Name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트래비스의 더욱 감동적인 신보

    평가 :

    한 그룹이 계속적으로 성공적인 음반을 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 너무 원래 스타일만 고수하다가 보면 창작력이 소진이 되고 매너리즘에 빠진다. 반면에 신선함을 추구하다가 보면 본연의 모습을 잃고 원래의 팬들에게 외면 받는다. 트래비스 같이 일정 괘도에 오른 그룹인 경우 이 양자 . .

  • Clash

    London Calling (Mid Price 캠페인)[CD]

    작성자 : jjyy

    제목 : 한때는 절대로 명반이 아니었던 음반

    평가 :

    이 음반에 대한 칭찬은 정말 두루 많다. 그러나 가장 가슴에 와닿는 말이 "정열적이고 우울한 소음의 미학"이다. 저항성이 강력한 펑크라 내용도 알아야겠지만, 음악만으로도 신나고 허무하다. 섹스 피스톨즈로 개화한 분노의 펑크가 어떻게 아트로 인정받게 되었는지 고스란히 드러난 . .

  • Laurie Anderson

    Big Science (Remastered) (Enhanced CD) (Digipa..

    작성자 : jjyy

    제목 : 예술가의 대중음악

    평가 :

    로리 앤더슨을 처음 접한 것은 80년대에 나온 라이센스를 통해서 였다. 대중성이 없는 아방가르드 공연예술가의 음반이 발매된다는 건, 고마움을 넘어선 하나의 은혜였다. 국내 레코드사들은 간혹 이런 기적을 행했는데, 아마도 수록곡인 'O Superman'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은 탓. .

  • Blind Faith

    Blind Faith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영국 음악 사상 최초의 슈퍼밴드가 만들어낸 명반

    평가 :

    처음 이 음반을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을 때가 고등학생 때였다. 그때 레일라가 담긴 데렉 엔 도미노스의 카세트 테이프와 함께 구입해서 닳고 닳을 때까지 들었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CD를 구입해서 다시 들었는데 왠지 그 때 그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았다. 음악 사조. .

  • Uli Jon Roth

    Metamorphosis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전자기타로 듣는 비발디의 사계

    평가 :

    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 스타일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편곡이 이루어졌다. 독주 악기를 바이올린에서 다른 악기로 바꾼 클래식 편곡 이외에도 클래식 기타 앙상블을 위한 음악도 있다. 롹 아티스트들이 비발디의 사계 중 일부를 연주한 경우는 많았는데, 전곡을 모두 . .

  • Neal Schon

    Late Nite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저니 출신 닐숀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

    평가 :

    이 앨범은 LP 로 따질 때 A면은 닐숀의 감성적인 기타솔로가 돋보이는데, B면은 저니 스타일의 하드 롹이다. A면은 우리 감성에도 잘 맞고 독창적인 반면, B면은 미국적인 신나는 상업적인 측면이 강하다. 이 앨범보다는 Beyond the thunder가 더욱 성공적인 닐 숀의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