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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egon

    Oregon (Touchstone) (LP Sleeve)[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세상의 모든 음악이 합쳐져 있는 듯한 음반

    평가 :

    Vanguard 시절이나 폴 윈터 콘서트 시절과 비교할 때 ECM에서의 오레곤은 음악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신세사이저의 등장도 그렇고, 현대 음악을 연상시키는 음의 전개도 그렇다. 특히 첫곡 Rapids는 바르톡의 음악을 연상시킨다. 맥칸들레스의 오보에 소리는 절묘하다.

  • Pat Metheny / Charlie Haden / Bill

    Rejoicing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빗소리 같이 가라 앉는 빌리 히긴스의 드럼 연주

    평가 :

    드럼이라는 악기를 모르기 때문에 계속 칙칙 하는 소리가 정확히 드럼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이 앨범은 팻 매쓰니의 앨범이지만 가장 돋보이는 것은 빌리 히긴스의 드럼이다. 특히 처음 곡인 Lonely woman과 Tears inside에서 들리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듯한 분위. .

  • Charlie Mariano

    Somewhere Out There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챨리 마리아노 전성기의 음반

    평가 :

    60대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 녹음한 음반인데 노익장이 대단하다. 젊었을 때 에버하르트 웨버의 밴드에서 연주하던 때와 큰 차이가 없다. Happy Sad, Requiem 과 같은 서정적인 곡도 좋고, Gina에서의 블루스 감각적 연주도 좋다. 챨리 마리아노의 최고 음반 중 하나다.

  • Charlie Mariano

    Deep In A Dream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80세의 챨리 마리아노 발라드 앨범을 내다.

    평가 :

    80세의 나이에 이렇게 색소폰을 불수 있다니 어떤 점에서 기적과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에버하르트 웨버와 함께 활동하던 시절의 긴 호흡과 집중도는 없지만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성적인 표현이 일품이다. Deep in a dream은 챨리 마리아노의 오리지날인데 사다오 와. .

  • Sadao Watanabe

    Basie's At Night (2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사다오 와다나베의 명연주

    평가 :

    사다오 와다나베는 챨리 파커를 우상으로 삼아서 째즈 연주 생활을 시작했다. 나중에 퓨젼 째즈 연주자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다오 와다나베의 음반은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스탠다드 연주다. Bird of Paradise( JVC), Parker''s Mood Live at Bravas Club''85( E. .

  • Ahmad Jamal

    Ahmad's Blues [CD]

    작성자 : hongbaksa

    제목 : Ahmad Jamal - Ahmad's Blues

    평가 :

    재즈의 세계는 넓고도 깊다. 어떤 한 음악가를 알고나면 금새 거짓말 처럼 사고싶은 음반이 쌓이게 되고 첫 느낌이 좋으면 바로 구입하는것이 일상화 되었다 이 음반은 모 오디오 싸이트 회원님이 올려주신 이미지로 처음 접하게 되어 음반 샵 들을 찾아보았으나 온라인. .

  • Jim Tomlinson & Stacey Kent

    Brazilian Sketches (초도한정 Candid Sampler 증..

    작성자 : hongbaksa

    제목 : 따스한 음악

    평가 :

    앨범에 대한 소개는 이렇다 그 유명한 Getz/Gilberto 앨범에 필적할 만한 앨범이라고...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오직 개개인이 판단할 일이지만 초 가을 무언가 허전한 맘을 달래고 싶으시다면 Getz/Gilberto 앨범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청을 권하는 바이며 뮤지. .

  • Cyrus Chestnut

    Revelation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한 때 가장 촉망받는 신세대 째즈 피아니스트였던..

    평가 :

    1990년대 Cyrus Chestnut이 등장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이 천재 피아니스트에게 흥분했었다. 전통에 굳건히 발을 디디디고 있고, 기교적인 점과 파워라는 점에 있어서 완벽했다. 얼핏보면 둔한 듯하지만 그의 멜로딕한 감각은 뛰어났었다. 브라드 멜다우가 서정적인 점에 있어서 어필했다. .

  • Kei Kobayashi (케이 고바야시)

    Nature Boy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부드러우면서도 긴장감 도는 고바야시 표 째즈

    평가 :

    케이 고바야시의 보컬을 듣고 있으면 그 음역도 제한되어 있고, 감정표현도 절제되어 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면 질리기가 쉬울 것 같은데 묘한 긴장감이 있어서 들을 때마다 점점 더 깊이 빠지게 된다. 자칫 잘못연주하면 너무 가벼운 곡들에도 다채로운 감정을 싣고, 어떻게 연주하. .

  • Toku

    Bewitching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Toku의 대표작

    평가 :

    Toku의 가장 사랑받는 앨범이다. 그의 두번째 앨범인데 자신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아직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창의적이다. 첫곡인 Kiss of Life부터 아주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 앨범에서 Toku는 트럼펫, 프류겔 혼 연주보다는 보칼에 더 신경을 많이 쓴다. 미국째즈의 . .